페이스북 동영상 마케팅 4대 궁금증

페북 영상에 자막이 꼭 필요할까?
인터뷰 영상의 적정 길이는 어느 정도일까?

소셜 스낵 영상 마케팅 할 때 드는 궁금증 4가지영상에 자막이 필요할까? 1934세대 10명 중 9명(90.2%)이 최근 1개월 내 소셜 스낵 영상(소셜 미디어로 유통하기 위해 별도로 제작된 영상)을 시청했다고 답했다. 20대 후반보다 초반(97.7%), 직장인보다 대학생(98.4%)의 경험 비율이 높았는데, 이들이 SNS와 친숙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들은 소셜 스낵 영상 3개 중 1개(36.1%)는 소리 없이 보고 있었다. 처음엔 소리 없이 보다가 중간부터 소리를 듣고 본 비율은 17.8%,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를 듣지 않은 비율은 18.5%로, 소셜 스낵 영상 제작 시 내용을 설명 해주는 자막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페북 영상, 영향력이 클까?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20대 TV 시청 행태 조사(2016)에 따르면 TV 콘텐츠를 보고 영상에 나온 장소에 가 본 비율은 13.3%, TV 콘텐츠에 나온 상품을 구매해 본 비율은 8.9%였다. 그렇다면 소셜 스낵 영상의 경우는 어떨까? 소셜 스낵 영상을 보고 영상에 나오는 장소에 가 본 비율은 42.0%, 영상 콘텐츠 속 제품서비스를 구매이용한 비율은 41.3%로 나타났다. 1934세대에게는 TV 콘텐츠보다 소셜 스낵 영상이 더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떡하면 댓글을 많이 받을까? 1934세대 10명 중 7명(76.0%)이 소셜 스낵 영상을 보기 위해 팔로우나 즐겨 찾기 해놓은 사이트가 있다고 답했다. 영상을 나중에 다시 보기 위해 링크를 저장한 비율도 68.3%로 소셜 스낵 영상 시청에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보고 댓글로 친구를 소환하거나(62.5%) 오프라인에서 친구들과 영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61.1%) 등 공유 활동 또한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영상을 보고 내 생각을 댓글로 단 적 있다는 비율은 35.0%로 의견 표현에는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적정 영상 길이는 어느 정도일까? 가장 많이 본 영상 유형은 리뷰추천(60.5%)이고, 꿀팁HOW TO(50.6%), 웹드라마(44.9%) 순으로 나타났다. 비교적 길이가 긴 웹드라마와 웹예능(36.7%)이 적극적으로 소비되고 있다는 점에서 길이가 긴 영상도 SNS상에서 소비하는 것에 익숙해진 1934세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1934세대가 생각하는 영상의 적정 길이는 위와 같았다. 2015년 20대가 생각하는 동영상 콘텐츠의 적정 길이는 43초로 나타났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길어졌음을 알 수 있다. 다양한 소셜 스낵 영상 콘텐츠가 등장하면서 SNS상에서 긴 길이의 영상을 소비하는 데 익숙해진 것으로 보인다.

2017 취준백서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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