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최애 아이템(12)리딩테인먼트

책을 읽으면서 술을 마실 수 있고, 고양이에 관련된 책만 모아놓는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공간들이 생겨나고 있다. 도서관인 듯 카페인 듯 서점인 듯한,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공간이다.
이런 공간이 늘면서 리딩(reading)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더한 단어인 '리딩테인먼트'라고 총칭되는 행동을 하는 20대도 많아졌다.

그렇지만 책을 읽는 20대가 증가한 것은 아니다. 20대는 여전히 책보다 스마트폰과 더 가깝다. 조사 결과 20대가 최근 1년 사이에 읽은 책은 1~2권(32.0%) 남짓, 독서량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비슷하다는 응답이 33.3%로 가장 많았고, 절반 이상(54.7%)이 줄어들었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리딩테인먼트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늘고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9월의 20대 최애 아이템은 리딩테인먼트이다.책을 읽으면서 술을 마실 수 있고, 고양이에 관련된 책만 모아놓는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공간들이 생겨나고 있다. 도서관인 듯 카페인 듯 서점인 듯한,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공간이다. 이런 공간이 늘면서 리딩(reading)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더한 단어인 리딩테인먼트라고 총칭되는 행동을 하는 20대도 많아졌다. 그렇지만 책을 읽는 20대가 증가한 것은 아니다. 20대는 여전히 책보다 스마트폰과 더 가깝다. 조사 결과 20대가 최근 1년 사이에 읽은 책은 1~2권(32.0%) 남짓. 독서량을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비슷하다는 응답이 33.3%로 가장 많았고, 절반 이상(54.7%)이 줄어들었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리딩테인먼트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늘고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9월의 20대 최애 아이템은 리딩테인먼트이다. 책을 고르는 기준 제목·목차 22.0% 베스트셀러 22.0% 독서 공간을 제공하는 서점·북카페에 가본 적 있다 48.3% 오프라인 독서 공간에 바라는 점 책을 읽기 편한 공간 제공 56.3% 최근 1년 사이 읽은 책 1~2권 32.0% 01. 산다 vs 빌린다 사서 읽는다 40.3% 빌려서 읽는다 38.7% 책을 읽는 사람은 두 그룹으로 나뉜다. 책은 꼭 사서 본다는 사람과 그걸 아까워 하는 사람. 조사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20대의 40.3%가 책을 읽을 때 대여하기보다 구매한다고 답했는데, 빌려 읽는다는 비율은 38.7%로 큰 차이가 없었다. 책을 구매하는 경향은 직장인 그룹(50.7%)에서 두드러졌고, 대학생 그룹(44.7%)은 주로 대여를 한다고 답했다. 02. 인터넷 서점 조하♥ 오프라인에 다양한 형태의 서점이 생겨나고 있고, 중고 서점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20대 절반(53.0%)이 온라인 서점에서 새 책을 산다고 답했다. 배송이 빠르고 조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오프라인 서점에서 새 책을 산다(31.7%)는 답변이 뒤를 이은 것으로 보아 20대는 중고 책보다 새 책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03. 은근히 고르기 어려운 책 1위 제목이나 목차 22.0% 1위 베스트셀러 목록 22.0% 3위 후기나 서평 21.7& 20대는 책의 제목•목차(22.0%)나 베스트셀러 목록(22.0%)을 보고 책을 고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책을 읽는 사람들의 후기를 본다는 비율도 21.7%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지식 전달 방송이나 책 추천 SNS 페이지 등의 콘텐츠를 통해 고른다는 비율(11.3%)도 꽤 높았는데, 인문학이 주목 받으면서 관련 콘텐츠가 2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끈 것이 요인인 듯하다. 04. 읽는 것 이상의 즐거움 마음에 드는 구절을 필사한 적 있다 44.3% 리딩테인먼트라는 단어가 생소할 뿐이지 사실 20대는 리딩테인먼트를 적극적으로 즐기고 있었다. 마음에 드는 책 속 구절을 따라 적기도 하고44.3%, 복수 응답, 독서 중인 책이나 마음에 드는 문구를 찍어 SNS에 인증27.3%, 복수 응답하는 등 20대가 리딩테인먼트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했다. 05.20대 최애 리딩테인먼트 공간,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현대카드 LIBRARY 37.9% 20대 98.7%가 독서 공간을 제공하는 서점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종종 가고 싶다는 비율은 49.3%, 자주 가고 싶다는 비율은 43.0%로 방문 의향 또한 매우 높았다. 실제 20대 절반(48.3%)이 독서 공간을 제공하는 서점이나 북카페를 가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는데, 리딩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에 가는 가장 큰 목적은 역시 독서를 즐기는 것(24.2%)이었다. 그러나 새롭게 생긴 곳이라 궁금해서(22.0%), 시간을 때우거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20.6%) 등도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이들은 리딩테인먼트를 제공하는 공간에 책을 읽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더 많으면 좋겠다(56.3%)며, 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17.7%)고도 말했다. 20대가 가장 선호하는 리딩테인먼트 공간은 현대카드 라이브러리(37.9%)였다.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는 아날로그적 영감의 공간이라는 콘셉트 하에 디자인, 여행, 음악, 요리 등 4개 분야의 라이브러리를 운영 중이다. 각 분야에 어울리는 책을 모아 놓고, 전시나 이벤트를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별마당 도서관(20.6%), 북티크(11.6%)가 뒤를 이었다.

2017 취준백서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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