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주도할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키워드 5

밀레니얼-Z세대만 반응하는 마이크로트렌드가 사회 전반의 주류 트렌드로 진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년 이내이다.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거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은' 이율배반적인 밀레니얼-Z세대의 내밀한 심리를 연구해온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이들을 정의할 수 있는 트렌드 키워드 다섯 가지를 발표했다.

상세한 내용과 생생한 예시는 도서 『트렌드 MZ 2019』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년을 주도할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키워드 5 밀레니얼-Z세대만 반응하는 마이크로트렌드가 사회 전반의 주류 트렌드로 진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년 이내이다.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거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은 이율배반적인 밀레니얼-Z세대의 내밀한 심리를 연구해온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이들을 정의할 수 있는 트렌드 키워드 다섯 가지를 발표했다. 상세한 내용과 생생한 예시는 도서 트렌드 MZ 20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01 마이싸이더 내 안의 기준을 세우고 따르다 밀레니얼-Z세대는 농부를 꿈꾸는 열다섯 살 소년을 응원하고, 세계 대회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낼 줄 안다. 이들은 1등, 금메달, 대 기업이나 높은 연봉 등 사회가 정한 기준이 행복의 기준이 아니라는 걸 분명히 체감하고 있다. 그래서 안정적인 것보다는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 결과보 다는 노력을 택한다. 성공에 대한 강박을 털어내고 무해한 자극을 추구한 것이 2018년의 무민세대였다면, 진정한 성공과 행복한 삶에 대해 근본적인 고민을 하기 시작한 2019년의 밀레니얼-Z세대를 마이싸이더라고 칭한다. 02 실감세대 오감을 만족시키는 현실 같은 감각에 끌리다 실감實感이란, 실제로 체험하는 느낌이라는 뜻이다. 2018년 휘발되는 가치일지라도 나에게 의미가 있다면 소비했던 밀레니얼-Z세대는 2019년 더 많은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에 눈을 뜰 것이다. 실제로 만지고, 느끼고, 냄새를 맡는 소비를 통해 오감을 충족시키려는 것이다. 클릭 한 번이면 무수한 자극이 쏟아지는 시대에서, 나의 모든 감각을 동원해야 하는 새로운 자극을 찾 는 셈이다. 이렇듯 실감 나는 경험을 소비함으로써, 내가 지금 이곳에 존재하고있음을 실감하는 밀레니얼-Z세대를 실감세대라고 부른다. 03 팔로인 검색보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따르다 밀레니얼-Z세대가 스마트폰과 SNS 등을 통해 쉽게 정보를 접하게 되면서 어 떻게 정보를 얻을 것인가?에서 정보를 어떻게 판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더구나 교묘히 섞여 있는 광고로 인해 원하는 정보를 어떻게 정 확하게 얻을 수 있을까?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이유로 밀레니얼-Z세대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주는 정보를 찾기 시작했다. 유명인뿐만 아니라 공감할 수 있는 일반인, 진정성 있는 정보를 주는 사람을 믿고 팔로우한다. 신뢰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밀레니얼-Z세대의 행동을 팔로인이라 한다. 04 가취관 가볍게 취향을 중심으로 모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밀레니얼-Z세대는 학연이나 지연 때문에 형성된 관계를 불편 하게 생각한다. 왜 굳이 취향도 맞지 않는 사람들과 불편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지 이해하지 못한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눈을 돌려보면 재미있어 보이는 것들 이 너무나 많은데 말이다. 발만 살짝 담갔다가 아니다 싶으면 미련 없이 발을 뺄 수 있는 가벼운 관계가 좋다. 그러나 가벼운 것도 좋지만 내 취향에 맞아야 한 다. 취향이 맞아야 말이 통하기 때문이다. 취향으로 모이되 관계는 가볍게! 오늘날 밀레니얼-Z세대의 관계 설정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인 가취관이다. 05 소피커 나의 소신을 거리낌 없이 말하다 이전 세대에게 다른 생각은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날카로운 무기와 같았다. 그러나 오늘날 밀레니얼-Z세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은 일상적인 것이 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격언을 들이밀며 조심하라는 걱정에 정 좀 맞으면 어때요?라고 반문한다. 모난 돌 운운하는 사람이 오히려 정을 맞을 분위기다. 소신의 범주 또한 확장되었다. 과거의 소신이 보편적 정의와 관련된 단어였다 면, 밀레니얼-Z세대에게 소신이란 ‘나의 정의’를 뜻한다. 아무리 작은 사안이라 도 내가 생각하는 가치를 스스럼없이 전하는 이들을 소피커라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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