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불대, 20대가 직접 말하다 ⑦"양보가 의무?" 경로석에 선 청년] 기사 보기 >>http://bit.ly/2HYzIfQ
Contents No FB 2019-33호
Summary 노약자석이 비었어도 젊은이는 무조건 앉지 말아야 하나요? #아무불만대잔치
Project Manager 남민희 에디터 김다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