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꼽은 TOP BRAND 6

20대는 좋아하는 브랜드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어 소비하는 브랜드 하나하나를 까다롭게 고른다.

이런 20대가 선정한 31개의 최애 브랜드 중 핫한 6개를 골라 그 이유를 알아보았다.20대가 꼽은 TOP BRAND 6 20대는 좋아하는 브랜드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어 소비하는 브랜드 하나하나를 까다롭게 고른다. 이런 20대가 선정한 31개의 최애 브랜드 중 핫한 6개를 골라 그 이유를 알아보았다 스노우 카메라 앱 부문 1. 기능과 서비스에 스토리를 더하다 밀레니얼 세대의 일상 속 셀피 열풍을 이끌어낸 스노우는 2년 연속 카메라 앱 부문에서 20대 톱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세대의 욕구를 공략한 스노우는 셀피 카메라를 기점으로라이브 퀴즈쇼, 웹드라마 제작 등 밀레니얼 세대가 이용하는 모바일 서비스에 주력하여 지속적으로 진화 중이다. 스노우 앱 사용법을 영상으로 찍은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거나 웹드라마 형태로 필터 기능을 소개하는 등 독특한 방식으로 스토리텔링을 한다는 점에서 20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문화 콘텐츠를 통해 역으로 서비스가 소비되는 구조인 셈이다. 다이소 라이프스타일 숍 부문 2.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 콘셉트로 승부하다 다이소는 다이소 디자인랩이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면서 시즌별로 다양한 콘셉트의 디자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부분이 밀레니얼 세대인 인스타그램 유저들의 감성을 자극했고, 다이소답게 가격 부담까지 없어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졌다. 봄봄 시리즈, 바이올렛 시리즈, 데이지 시리즈 등 디자인 시리즈를 연달아 소개하며 지속적인 품절 대란을 이끌었다. 일관된 디자인 콘셉트를 활용해 밀레니얼 세대의 감성을 말랑하게 해주고 인증 욕구를 한껏 끌어올린 덕분이다. 사실 낱개의 제품을 하나씩 소개했다면 이런 반응을 기대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카카오뱅크 은행 서비스 부문 3.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하다 방문이 필수적인 은행 업무는 시간 절약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불편함을 주는 일이었다. 카카오뱅크의 등장으로 불필요한 은행 대기 시간이 줄어들었고, 간편 로그인 서비스로 번거로운 공인인증서 절차가 생략되었다. 또한, 현금이 필요한 순간에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수료를 과감히 없앴는데, 이는 주로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20대가 가장 원하던 서비스였다. 그렇게 카카오뱅크는 은행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게다가 귀엽기까지 해서 전통적인 은행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올리브영 헬스 뷰티 스토어 부문 4. 매일 색다른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하다 국내 헬스, 뷰티 스토어의 운영 점포 수 기준 시장점유율이 약 70%인 올리브영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제품과 혜택을 매일 바꿔가며 할인하는 오늘세일이 등장하면서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는 올영 노예라는 말까지 생겼다. 매일 세일하는 제품이 달라지기 때문에 살 생각이 없더라도 지나가다 매장을 발견하면 발길을 옮긴다. 게다가 온라인에서 이미 검증된 인디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판매해오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새로운 브랜드 제품을 만나는 재미도 있는 곳이다. 올영 노예들은 이런 올리브영을 개미지옥이라고 말한다. 나 혼자 산다 예능 프로그램 부문 5. 나와 비슷한 일상을 공유하는 대상에 빠져들다 바야흐로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사는 시대다. MBC TV 나 혼자 산다 속 연예인들은 나처럼 청소를 귀찮아하고, 요리를 망쳐도 어차피 혼자 먹는 거라며 즐겁게 먹는다. 지극히 평범한 모습이 혼자 사는 내 모습과 비슷하다. 나 혼자 산다는 연예인들의 일상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면서 밀레니얼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요즘은 혼자 사는 사람도 많고, 결혼 또한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었다. 혼자 사는 것을 동정하지 않고, 충분히 재미있고 즐거울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이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디야 커피 커피 전문점 부문 6. 가맹주 그리고 소비자와의 상생으로 감동을 실현하다 2018년 일부 대기업의 갑질 논란으로 떠들썩할 때 이디야가 주목받은 적이 있다. 가맹점과의 상생 원칙을 깨지 않고 협력하는 착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브랜드의 철학과 고집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이디야를 갓디야라고 부르게 됐다. 이디야는 신인 예술인들이 무료로 공연할 수 있는 문화복합공간을 마련하기도 하고, 커피의 풍미를 배우는 커핑 수업도 무료 진행 중이다. 덕분에 2016년 업계 최초로 2000호점을 돌파했고, 2018년 2500호점을 넘어섰다고 한다. 내부 고객은 물론 외부 고객과 상생하면 자연스럽게 성장이 따른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브랜드가 되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국내 최초 유일의 20대 대학생과 직장인을 연구하는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2018년 20대 TOP BRAND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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