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명품이란?

최근 젊어지는 명품 브랜드 덕분에 요즘 세대와 명품 브랜드의 거리가 좁혀지고 있다
(친근감에 속아 가격을 확인하면 다시 멀어지게 되지만).
한층 가까워진 명품에 대한 밀레니얼 & Z세대의 진심을 알아보았다.
구매해본 명품 제품 1위 지갑 41.4% 늘 도도할 것 같던 명품 브랜드들이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힙합 가수들의 FLEX 문화와 유튜브 하울 영상 등 소유물을 자랑하는 문화가 겹쳐 밀레니얼 & Z세대가 명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사 결과 밀레니얼 & Z세대의 40.8%는 명품 한두 개 정도는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응답자의 36.6%를 제외하고는 명품 브랜드의 패션 제품을 갖고 있다고 답했으며, 나이가 많을수록 구매 경험이 증가했다. 가장 많이 가진 패션 제품은 지갑41.4%이었고, 가방29.2%과 시계22.4%가 뒤를 이었다. 명품을 사는 이유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53.9% 이들이 패션 명품을 구매하는 이유는 주로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이며 이어서 오래 착용할 수 있어서42.3%, 브랜드가 마음에 들어서39.7% 순으로 나타났다. 30대 초반은 결혼식·동창회에서 착용41.8%이나 사회적 위치 표현22.0%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아 사회적 시선을 고려해 구매하는 것으로 보인다. 패션 명품이 없는 밀레니얼 & Z세대에게 그 이유를 물으니 사고 싶지만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보류64.9%라는 답변이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했다. 사고 싶은 명품 제품 1위 지갑 54.0% 가장 많이 갖고 있는 명품 제품과 마찬가지로 가장 사고 싶은 명품 제품도 지갑으로 나타났다. 시계47.2%와 가방46.8%이 뒤를 이었다. 10대 후반은 다른 연령대와 달리 좀 더 캐주얼한 의류58.3%, 신발56.0%의 명품 구매 의향이 가장 높았다. 경제활동자56.5%는 비경제활동자39.4%에 비해 명품 가방의 구매 의향이 높았으며, 남성은 시계54.0%를, 여성은 가방64.9%을 사고 싶다는 비율이 높아 성별에 따른 차이도 확인할 수 있었다. 명품 지갑의 기준 가격 97.4만원 그렇다면 밀레니얼 & Z세대가 생각하는 명품의 기준은 무엇일까? 가장 쉽게 정의할 수 있는 명품의 기준이 되는 가격을 패션 제품별로 물었다. 먼저 이들이 가장 많이 갖고 있으면서 가장 사고 싶다는 지갑의 기준 가격대는 50~100만원 미만43.0%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50만원 미만35.4% 이라는 답변도 많았다. 10대 후반의 경우 30만원 미만도 명품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명품 가방의 기준 가격은 평균 209.5만원, 명품 주얼리는 평균 208.5만원, 명품 시계는 평균 290.8만원이었다. 명품 브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 좋은 품질 64.4% 밀레니얼 & Z세대는 명품을 자기만족을 위해76.6%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명품 브랜드에서 가장 중시하는 기준은 좋은 품질이었다. 유행 타지 않는 디자인51.4% 다음으로 트렌디한 감각47.0%의 비율이 높아 디자인에 대한 모순된 기대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10대 후반은 들으면 누구나 아는48.8%브랜드를, 20대 초반은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가 좋아하는22.8% 브랜드를 상대적으로 선호한다고 답했다. 명품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구찌 41.2% 명품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브랜드 구찌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품 브랜드로 꼽혔다. SNS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스트리트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하는 등 젊은 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노력한 것이 그 이유로 보인다. 샤넬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구찌는 연령대가 낮을수록 최초 상기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구찌는 Z세대 만 15세~24세 사이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여성은 남성과 비교했을 때 샤넬71.1%과 디올10.5%을 꼽은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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