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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2000년생의 대학생활
2019.11.01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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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 남민희 책임에디터가 ‘언론중재위원회 언론사람 11월호’에 기고한 칼럼 중 일부입니다. 20대연구소가 기획ㆍ발간한 ‘2000년생 대학생활 탐구 보고서’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2000년생의 대학생활(99학번-09학번-19학번 대학생활 비교)   연인 사이에서 ‘잘 자~ 내 꿈 꿔~’가 유행하고, <태조 왕건>이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던 2000년. 이때 태어난 친구들이 지금 스무 살이 되어 대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연인 사이에서 ‘잘 자~ 내 꿈 꿔~’가 유행하고, <태조 왕건>이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던 2000년. 이때 태어난 친구들이 지금 스무 살이 되어 대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의 대학생활은 다른 세대와 얼마나 다를까요?   2000년생인 19학번과 이전 세대인 99학번, 09학번을 비교한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보고서를 통해 2000년생, 즉 Z세대의 생각을 알아보겠습니다.     칼럼 전문 보기 >>http://bit.ly/2rSYuHM 

Contents No
CL2019-12

Summary
연인 사이에서 ‘잘 자~ 내 꿈 꿔~’가 유행하고, <태조 왕건>이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던 2000년. 이때 태어난 친구들이 지금 스무 살이 되어 대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연인 사이에서 ‘잘 자~ 내 꿈 꿔~’가 유행하고, <태조 왕건>이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던 2000년. 이때 태어난 친구들이 지금 스무 살이 되어 대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의 대학생활은 다른 세대와 얼마나 다를까요? 

2000년생인 19학번과 이전 세대인 99학번, 09학번을 비교한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보고서를 통해 2000년생, 즉 Z세대의 생각을 알아보겠습니다. 

Project Manager
남민희 책임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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