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2013-02호
2013.02.01 1,022


보도자료_2013_02_본문
'대학생 2명 중 1명, 2012년 한해 힐링 강연 들어보았다'


고학년일수록 취업문제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필요해


 

- 대학생 77%, 지난해 힐링 관련 컨텐츠를 1회 이상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 전체 응답자의 52%, 경험했던 힐링 컨텐츠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해


-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힐링강연은 <tvN 스타특강쇼>, 강사는 <김미경>


 

전국 대학생 2명 중 1명은 2012년 지난 해 힐링 강연을 접해보았으며, 응답자의 74%는 힐링 컨텐츠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고 52%는 힐링 컨텐츠가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였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2012년 한 해 동안 대학생들이 힐링 관련 컨텐츠를 어떻게 이용하고 받아들였는지 알아보기 위해 지난 1월 3일 전국 남녀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이와 같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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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77%가 작년 한해 힐링 관련 컨텐츠를 경험하였으며, 가장 많이 접해본 힐링 컨텐츠 유형은 힐링 강연이 49%, 힐링 서적이 38%, 힐링상품이 13%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힐링 컨텐츠 역시 힐링강연이 42%, 힐링서적이 35% 순으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경험했던 힐링 컨텐츠가 본인의 삶에 영향을 미쳤느냐에 대한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52%가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었다고 응답하였으며, 힐링의 필요성 역시 응답자의 74%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힐링 컨텐츠 유형별로 보면, 학교나 상담센터에서 제공하는 힐링 컨텐츠의 영향력(61%)과 필요성(83%)이 다른 서적이나 강연, 힐링제품들에 비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었다.


힐링 컨텐츠를 필요로 하고 있는 이유로는 응답 대학생의 29%가 인생설계에 대한 걱정을 꼽았으며, 취업문제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응답이 25%로 그 뒤를 이었다. 이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취업 시즌에 임박한 고학년일수록 취업문제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었다.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접해본 컨텐츠 유형인 힐링 강연(TV 및 현장강연 포함)을 접하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서는 경험한 대학생의 31%가 호기심에 한번쯤 경험해 보고 싶어서, 26%가 스스로 힐링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18%가 유명한 강연자를 직접 만나보고 싶어서라고 응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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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접해본 힐링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tvN <스타특강쇼>로, 힐링 강연을 경험했던 대학생들의 52%가 청취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KBS <이야기쇼 두드림>이 46%를 차지하였다. 힐링 강연을 경험했던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강연가로는 ‘김미경’ 이 28%로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고, 이어서 ‘안철수’ 가 16%, ‘혜민스님’이 13%, ‘김제동’ 가 11%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힐링 강연을 청취한 대학생들의 73%가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재청취하겠다는 의향에 대해서도 78%나 긍정 반응의 응답을 보여, 대학생 사이에서 힐링 강연에 대한 선호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송혜윤 연구원은 “2012년의 힐링 컨텐츠는 취업과 아르바이트, 학업 등으로 지친 대학생들에게 가장 소구력 있는 컨텐츠로서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캠퍼스 트렌드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고 분석하며, “올해에는 단순 위로나 치유로부터의 만족에서 벗어나 스스로에 의한 자존감 회복과 그로부터의 변화를 보다 구체적으로 도모하려는 경향이 더욱 짙어질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위 조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내일 20대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 관련문의: 대학내일20대연구소 박진수 수석연구원


- 전화/메일: 02-735-6196 / 20slab@univ.me


- 홈페이지/페이스북: www.20slab.org / facebook.com/20s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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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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