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칼럼
고민 말고 쉽게, '혼즉 여행'이 대세!
2017.09.29 2,385


CHAPTER 2.
쉬어가기에 대한 로망


 



 

작년 20대 여행 트렌드는 혼자 여행을 떠나는 이른바 '혼행족'이 대세였다. 혼행 트렌드는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지고 있는데, 이에 더해 혼자 여행을 즉흥적으로 결정하는 '즉행족'이 생겨났다.

 

 



 

이들은 여행을 떠나는 것이 대해서 고민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비행기 표를 끊고 숙소를 예약한다. 항공 요금 실시간 비교 어플을 통한 초특가 항공권과 에어비엔비를 이용한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얼마든지 티켓과 숙소를 구할 수 있다.

즉행족을 소재로 하는 여행 콘텐츠도 인기다.

 

 

 


페이스북 페이지 금요일에 떠나는 사람들(@fridaynighttravellers)


 

 

딩고트래블의 '금여남/금여녀(금요일에 여행을 떠나는 남자/여자)' 시리즈는 별다른 이유 없이 여행을 떠나서 먹었던 것들을 나레이션으로 말해주는 콘텐츠다.

갑자기 여행을 떠났으니 특별한 일정도 없다. 답답한 일상의 상황에서 순식간에 여행지로 전환되는 영상은 20대의 여행 뽐뿌를 부른다.

 

 

 

 



 

 

혼즉여행의 배경에는 여행의 일상화가 있다. 20대에게 여행은 더 이상 큰 맘 먹고 떠나는 연례 행사가 아니다. 언제든 여행 갈 수 있으니 남들 다 가는 SNS 맛집에 줄 서서 들어가는 것은 피곤하기만 하다.

 

 

 



 

 

그보다는 어느 블로그에도 소개되지 않은 동네를 구경하고, 나의 감성에 맞는 휴식 공간을 찾아내는 일이 더 특별한 경험으로 느껴진다.

 

 



 

 

 






꽉 짜여진 일상의 압박에서 벗어나 느슨하게 나 자신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으로서 여행을 선택한 20대. 그들은 지금 휴식의 가치를 배워가고 있다.















*본 콘텐츠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상반기 20대 트렌드 리뷰> 보고서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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