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가만히 있어도 더울 때에는 여행을 떠나자
2018.07.02
2,626
Contents No
MZ2018-9
Summary
"한파로 얼렸던 한국인을 해동시켜 미세먼지를 뿌려 찜통에 쪄낸다." 한국인 요리법이라는 이름으로 떠도는 짧은 글이다. 벌써 대구를 비롯한 몇몇 도시에 폭염 경보가 발령됐다. 올여름에도 어떤 강력한 불볕더위가 올지 걱정되지만, 산으로 바다로 피서 갈 생각을 하니 조금 시원해지는 것 같다. 말 그대로 더위(暑)를 피한다(避)는 피서 계획에 대해 알아보았다.
Project Manager
남민희 에디터
호영성 수석연구원
김다희 디자이너
호영성 수석연구원
김다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