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싫존주의] 불호까지 취향으로 존중하다
2018.08.02
4,859
Contents No
FB2018-65
Summary
이제 마케터들은
'좋아요'보다
'싫어요'에 주목해야 한다.
'좋아요'보다
'싫어요'에 주목해야 한다.
Project Manager
남민희 에디터
김다희 디자이너
김다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