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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무 불만 대잔치] '양보가 의무?' 경로석에 선 청년

2019.04.04 2,580


[아불대, 20대가 직접 말하다
⑦"양보가 의무?" 경로석에 선 청년]
기사 보기 >>http://bit.ly/2HYzIfQ

Contents No FB 2019-33호
Summary 노약자석이 비었어도
젊은이는 무조건 앉지 말아야 하나요?

#아무불만대잔치
Project Manager 남민희 에디터
김다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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