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2019년 밀레니얼 트렌드 예측 '소피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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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 송혜윤 책임연구원이 ‘언론중재위원회 언론사람 4월호’에 기고한 칼럼 중 일부입니다.
20대연구소가 기획ㆍ발간한 ‘트렌드 MZ 2019’ 도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9년 밀레니얼 트렌드 예측 '소피커'
요즘 밀레니얼과 Z세대로부터 호응과 지지를 받는 연예인은 누구일까? 아마 음악전문채널 Mnet <고등래퍼 시즌 2> 우승자 김하온, 개그우먼에서 연출·기획자로 성장한 송은이, 그리고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빠지지 않는 연예인 이영자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을 잘 살펴보면 외모가 특별히 돋보이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가치관과 소신을 확고히 지녔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처럼 자신만의 소신을 만들고 경험하며 표출하는 일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대학내일20대연구소조사 결과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92.3%가 최근 6개월 이내에 나 자신의 소신이나 의견을 표현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자신들의 소신을 표현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칼럼 전문 보기 >> http://bit.ly/2DOy6S0
Contents No
CL2019-06
Summary
요즘 밀레니얼과 Z세대로부터 호응과 지지를 받는 연예인은 누구일까? 아마 음악전문채널 Mnet <고등래퍼 시즌 2> 우승자 김하온, 개그우먼에서 연출·기획자로 성장한 송은이, 그리고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빠지지 않는 연예인 이영자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을 잘 살펴보면 외모가 특별히 돋보이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가치관과 소신을 확고히 지녔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처럼 자신만의 소신을 만들고 경험하며 표출하는 일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대학내일20대연구소조사 결과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92.3%가 최근 6개월 이내에 나 자신의 소신이나 의견을 표현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자신들의 소신을 표현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이들을 잘 살펴보면 외모가 특별히 돋보이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가치관과 소신을 확고히 지녔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처럼 자신만의 소신을 만들고 경험하며 표출하는 일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대학내일20대연구소조사 결과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92.3%가 최근 6개월 이내에 나 자신의 소신이나 의견을 표현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자신들의 소신을 표현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Project Manager
송혜윤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