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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의 지갑을 여는 기준, '휘소가치'
2018.08.01 1,507




※ 아래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 이재흔 책임연구원이 ‘MEDIA SK 트렌드연구소’에 기고한 칼럼 중 일부입니다.

20대연구소가 기획ㆍ발간한 ‘2018 20대 트렌드리포트’ 도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지갑을 여는 기준, ‘휘소가치’

 

올 상반기 밀레니얼 세대들 사이에서 ‘어글리 슈즈(Ugly Shoes)’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예쁘다고 할 수 없는 투박하고 촌스러운 디자인 때문에 ‘어글리(ugly)’란 이름이 붙은 건데요. 어글리 슈즈는 ‘못생겨서 더 매력적’이라는 다소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15분에 3만 원이나 하는 ‘스트레스 해소방’을 찾아가 물건을 부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예쁘지만 딱히 쓸모는 없는 작은 금속배지에 ‘크라우드 펀딩’으로 후원한 뒤 한 달 넘게 기다리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기성세대의 소비 기준이었던 가성비나 가용비를 대입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소비패턴인데요. 이들은 왜 이렇게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소비에 열광하는 걸까요?

 

칼럼 전문 보기 >> http://bit.ly/2GVDBkh

Contents No
CL2018-5

Summary
올 상반기 밀레니얼 세대들 사이에서 ‘어글리 슈즈(Ugly Shoes)’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예쁘다고 할 수 없는 투박하고 촌스러운 디자인 때문에 ‘어글리(ugly)’란 이름이 붙은 건데요. 어글리 슈즈는 ‘못생겨서 더 매력적’이라는 다소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15분에 3만 원이나 하는 ‘스트레스 해소방’을 찾아가 물건을 부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예쁘지만 딱히 쓸모는 없는 작은 금속배지에 ‘크라우드 펀딩’으로 후원한 뒤 한 달 넘게 기다리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기성세대의 소비 기준이었던 가성비나 가용비를 대입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소비패턴인데요. 이들은 왜 이렇게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소비에 열광하는 걸까요?

Project Manager
이재흔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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