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안 봐도 비디오? 안 봐도 유튜브! Z세대가 유튜브로 노는 법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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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 남민희 책임에디터가 ‘언론중재위원회 언론사람 9월호’에 기고한 칼럼 중 일부입니다.
20대연구소가 기획ㆍ발간한 ‘15~34세 유튜브 크리에이터 영상 이용행태 및 인식 연구’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 봐도 비디오? 안 봐도 유튜브! Z세대가 유튜브로 노는 법
‘안 봐도 비디오.’
말만 듣고도 상황을 직접 본 것처럼 예상할 수 있다는 의미로 쓰이던 관용어구인데요, 이 말을 하면 Z세대는 되묻습니다. '비디오가 왜 거기서 나와요?' Z세대의 대부분은 비디오테이프의 존재를 모르고 자란 친구들이기 때문입니다. Z세대는 유년 시절부터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영상을 봤고, 유튜버를 꿈꾸기까지 합니다. Z세대는 한 마디로 날 때부터 유튜브 친화적인 삶을 살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을 논할 때 유튜브를 빼놓을 수 없죠.
칼럼 전문 보기 >> http://bit.ly/2knKbHO
Contents No
CL2019-10
Summary
‘안 봐도 비디오.’
말만 듣고도 상황을 직접 본 것처럼 예상할 수 있다는 의미로 쓰이던 관용어구인데요, 이 말을 하면 Z세대는 되묻습니다. '비디오가 왜 거기서 나와요?' Z세대의 대부분은 비디오테이프의 존재를 모르고 자란 친구들이기 때문입니다. Z세대는 유년 시절부터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영상을 봤고, 유튜버를 꿈꾸기까지 합니다. Z세대는 한 마디로 날 때부터 유튜브 친화적인 삶을 살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을 논할 때 유튜브를 빼놓을 수 없죠.
말만 듣고도 상황을 직접 본 것처럼 예상할 수 있다는 의미로 쓰이던 관용어구인데요, 이 말을 하면 Z세대는 되묻습니다. '비디오가 왜 거기서 나와요?' Z세대의 대부분은 비디오테이프의 존재를 모르고 자란 친구들이기 때문입니다. Z세대는 유년 시절부터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영상을 봤고, 유튜버를 꿈꾸기까지 합니다. Z세대는 한 마디로 날 때부터 유튜브 친화적인 삶을 살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을 논할 때 유튜브를 빼놓을 수 없죠.
Project Manager
남민희 책임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