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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휴식' 공식 깬 MZ세대 샐러던트·N잡러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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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직후에 또 다시

출근 도장을 찍는 이들이 있다.



바로, 공부하는 직장인 '샐러던트 (salardent)'다.


이들은 퇴근 후에 학원이나

온라인 강의에 출석하며

*일주일에 4시간 48분을

자기계발에 투자한다고 한다.


*잡코리아·사람인 직장인 1,907명 대상 '자기계발' 설문조사


샐러던트가 늘어나면서

취미부터 업무 관련 스킬까지

다양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도 급증하고 있다.



또한, 샐러던트들은 챌린지를 성공하면

참가비를 환급받는 목표 달성 앱이나

온라인으로 함께 공부하는 랜선 독서실 등


한시적 공동체를 꾸려

목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퇴직 퇴사 이후의 삶이 불안해서’

‘퇴근 후 시간에 힐링을 하기 위해’


다양한 이유에서 이뤄지는

자기계발을 통해 MZ세대는

지금의 직무와는 다른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있다.




공부에 그치지 않고

일과 취미를 병행하는

'N잡러' 직장인들도 늘어나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활성화되면서

본업 외의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이미 직무를 선택했더라도

충분히 바꿀 수 있다는

인식 변화 또한

N잡러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



경제적 소득만을 위하는

'투잡족'과 달리 N잡러는

본업에서 충족할 수 없는

자아를 실현하는 사람들이다.




일반 회사원부터 전문직까지

실제 직업인이 자신의

일상을 브이로그에 담거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웹툰을

연재하며 독자와 직접 소통하는 등


SNS나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인의 취미나 흥미를 살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샐러던트와 N잡러를

자처하는 MZ세대에게

퇴근 후 시간은

제 2의 인생을 만드는

'생산적인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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