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세컨슈머] 다시 쓰는 브랜드가 MZ세대의 지갑을 연다
2021.03.04
5,319
Contents No
FB 2021-17호
Summary
체온에 예민한 이 시국,
높으면 높을수록 이로운 온도가 있다?
#세컨슈머
높으면 높을수록 이로운 온도가 있다?
#세컨슈머
Project Manager
손유빈 에디터
김다희 디자이너
남민희 책임에디터
김다희 디자이너
남민희 책임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