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년 MZ세대 콜라보레이션 술 구매 행태 조사 결과 발표
2021.10.05 135



- MZ세대 5명 중 3최근 1년 내 콜라보레이션 술 구매 경험

콜라보레이션 술 재구매 경험 78.5%...전기 밀레니얼이 가장 높아

- MZ세대가 콜라보레이션 술 구매하는 이유…”맛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 MZ세대 최애 콜라보레이션 술, ‘곰표밀맥주

 

최근 업계에 따르면 곰표 밀맥주는 지난 4월 기준 국산·수입 맥주를 제치고 CU맥주 매출 1위에 등극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편의점에서 단독 판매하는 맥주가 대형 제조사 제품을 누르고 매출 1위에 오른 건 곰표 밀맥주가 처음이었다. 이색 협업으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콜라보레이션 술 제품이 무한 확장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에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MZ세대의 음주 행태 및 인식 조사를 발표해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콜라보레이션 술을 소비하고,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알아봤다.


◇MZ세대 5명 중 3명, 최근 1년 내 콜라보레이션 술 구매 경험


MZ세대 65.5%가 최근 1년 내 콜라보레이션 술 구매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전기 밀레니얼 세대 68.1%, 후기 밀레니얼 세대 65.7%, Z세대 61.8% 순으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구매 경험이 많았다. 주로 구매한 브랜드는 △곰표밀맥주(32.6%) △말표흑맥주(12.5%) △레모나 이슬톡톡(7.9%) 순으로 나타났다.

◇콜라보레이션 술 재구매 경험 78.5%¼전기 밀레니얼이 가장 높아


MZ세대가 최근 1년 내 콜라보레이션 술 구매 경험자의 78.5%가 재구매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성별로 분류해 살펴보면 남성(83.8%)이 여성(72.6%)보다 재구매 경험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세대별로는 전기 밀레니얼의 83.4%가 재구매를 경험했고, 그 뒤를 이어 Z세대 75.7%, 후기 밀레니얼 74.8% 순으로 나타나 구매 경험에 이어 재구매 경험 또한 전기 밀레니얼 세대 경험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Z세대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되었던 콜라보레이션 술이 전기 밀레니얼 세대까지 좋은 반응을 얻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타깃 연령층이 확장되고 다양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 셈이다.


◇MZ세대가 콜라보레이션 술 구매하는 이유¼”맛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최근 1년 내 콜라보레이션 술 구매한 MZ세대가 콜라보레이션 술을 구매하는 이유는 ‘콜라보레이션 술맛을 경험해보고 싶어서’가 46.1%로 가장 높았다. 그다음으로 ‘제품 기획이 참신해서·특이해서(33.5%)’, ‘트렌드를 따라가고 싶어서·유행해서(23.0%)’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콜라보레이션 술은 가격이나 판촉, 광고와 같은 프로모션이나 브랜드 또는 제품의 이미지보다 제품의 본원적인 속성인 ‘맛’이 MZ세대들의 구매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MZ세대 최애 콜라보레이션 술, ‘곰표밀맥주’


한편, MZ세대가 선호하는 콜라보레이션 술 브랜드·제품 1위는  ‘CU 곰표밀맥주(50.1%)’이며, 뒤이어 △ CU 말표흑맥주(14.9%)와 하이트진로와 레모나가 콜라보한 △레모나이슬톡톡(14.2%) 이 근소한 차이로 2위 자리를 다투고 있었다. 점차 커지는 콜라보레이션 술 시장에서 현재 곰표밀맥주의 인기가 지속될지, 또 다른 브랜드가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조사는 최근 3개월 내 음주 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세 이상 40세 이하 남녀 900명 표본을 대상으로, 2021년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온라인 패널 조사 방법으로 실시하였으며, 데이터스프링이 운영하는 한국 패널 서비스 ‘패널나우’의 패널을 이용했다.


이 외에 MZ세대의 콜라보레이션 술 재구매 이유, 그리고 주류별 선호 브랜드와 선호 이유 등 상세 조사 결과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 홈페이지의 연구자료 내 ‘[데이터플러스] 소비-음주(2021년 9월)’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ntents No
PR 2021-11호

Summary
* 본 조사는 만 19~40세의 일반적인 소비행태 및 습관, 소비 성향 파악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함

Project Manager
이정석 책임연구원
손유빈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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