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안내 / [데이터베이직] 가치관(2022년 6월)
담당 연구원 Say💬
해외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본 결과, Z세대 64.2%, 후기 밀레니얼 62.5%, 전기 밀레니얼 70.8%, X세대 73.8%, 86세대 79.2%가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 특히 세대가 높아질수록 긍정 응답률이 올라가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해외에서 우리나라가 선진적이라고 가장 인정받고 있는 분야는 86세대를 제외한 전 세대에서 ‘문화’라고 답했으며(Z세대 20.7%, 후기 밀레니얼 23.4%, 전기 밀레니얼 26.1%, X세대 25.6%), 86세대는 보건·의료(25.9%)를 꼽았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영화, 음악, 음식 등 문화가 해외에서 인정받은 것이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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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본 조사에는 자기 이해도, 자기 만족도, 자기 수용도,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 등 자신에 대한 인식과 복지, 공정, 자유 관련 인식과 사회의 문제와 사회 참여 방법 등 사회에 대한 인식, 국가관 및 세계관과 평균에 대한 인식, 노후, 다양한 삶의 방식 수용도 등 삶에 대한 인식까지 자아·사회·국가·세계·삶에 대한 세대별 인식과 가치관 차이를 상세한 데이터를 통해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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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it.ly/3bbXw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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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 및 가치관
- 점·운세를 보는 이유
- 우리 사회에 대한 인식 및 평가
- 우리나라 및 애국심에 대한 인식
- 해외에서 우리나라의 위치에 대한 인식
- 본인의 경제/학력/외모/능력/인맥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