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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눈을 의심하게 한 Z세대 데이터 3
2022.12.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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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연구소 구성원들도 깜짝 놀랐다고요 😲

2022.12.23
#데이터총결산 #명품브랜드 #전자제품 #집밥트렌드

2022년 연구원들의 눈을 의심하게 한 Z세대 데이터 3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미디어, 여가, 가치관 등 MZ세대 라이프스타일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정기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예상과 비슷한 결과가 나오기도 하지만, 가끔은 ‘이게 뭐야?’ 싶은 놀라운 결과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2022년 한해 동안 발행한 데이터 중, 연구소 구성원들의 눈을 의심케 한 재미있는 데이터를 소개해 드립니다.

Z세대에게 ‘명품 가방’ 하면 샤넬보다 구찌!

독자 분들은 ‘명품 가방’이라고 하면 어떤 브랜드가 떠오르나요? 30대인 저는 샤넬과 에르메스가 떠오르는데요. Z세대는 달랐습니다. 지난 6월, 전국 MZ세대 남녀 900명에게 ‘명품 가방’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를 물어봤을 때, Z세대구찌(33.4%)를 가장 먼저 떠올렸어요. 후기 밀레니얼과 전기 밀레니얼에서는 샤넬(각각 31.4%, 33.9%)을 가장 먼저 떠올린 것과 상반된 결과였죠. 참고로 2위는 샤넬(29.9%), 3위는 루이비통(10.6%)으로 나타났어요.


아무래도 Z세대에게는 가격 부담이나 심리적인 면에서 구찌가 접근성이 좋지요. 브랜드 이미지도 상대적으로 영한 느낌이고요. 제페토에서 펼치고 있는 구찌 한정판 아이템 판매나 가상 맵, 전시 공간 등의 온라인 마케팅은 물론 구찌 용산 가옥, 구찌 오스테리아 등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한 마케팅까지 트렌디한 이미지로 자리 잡은 것 같네요.



노트북보다 빔 프로젝터를 사고 싶어해

소비 부분에서 의외의 결과가 많이 보이는데요. 이번에는 전자 제품 관련 내용입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소비-전자(2022년 4월) 데이터에 따르면, MZ세대가 향후 구매·교체를 원하는 제품을 물어봤을 때도 세대별로 차이가 있었어요. 후기 밀레니얼과 전기 밀레니얼은 노트북(각각 29.7%, 32.0%)을 꼽았지만, Z세대빔 프로젝터(28.5%)를 가장 사고 싶어했거든요.


최근 OTT 서비스가 대중화되고, TV보다 유튜브 콘텐츠를 시청하는 Z세대가 많아졌다는 건 공감하실 텐데요. 큰 화면으로 이런 콘텐츠들을 보고 싶어 하는 니즈를 반영한 거예요. 1인 가구에게는 TV보다 공간 차지도 덜해서 좋고요. 나만의 영화관을 꾸미거나, 방의 분위기를 감성적으로 만들어 주는 감성템 역할도 하죠. 왜, 에어비엔비나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면 꼭 빔 프로젝터 하나씩 있잖아요.



Z세대에게 '집밥'이란 '김치찌개'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독자 분들에게 '집밥'은 어떤 이미지인가요? 왠지 모르게 바깥에서 먹는 음식보다 건강할 것 같고, 정성이 듬뿍 담겼을 것 같은데요. 소비-식생활(2022년 10월) 조사에서 MZ세대 900명에게 '집밥' 하면 떠오르는 단어(A19 문항)를 물어본 결과, 놀랍게도 김치찌개(10.7%)를 가장 많이 떠올렸습니다. Z세대 사이에서는 1위(13.3%)로 꼽혔고, 밀레니얼 세대는 건강한(11.9%) 이미지가 더 높았다는 게 재미있습니다.

Z세대의 집밥 = 김치찌개 공식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하게 알기 어렵지만, 대체로 찌개류가 떠오르나 봐요. 된장찌개도 전체 응답 중 4위(7.1%)를 차지했거든요. 생각해 보면 밥상에 자주 올라왔던 메인 메뉴 같기도 하네요. 이외에도 '집밥'의 대표적인 메뉴, MZ세대가 좋아하는 즉석·가공식품 브랜드 및 브랜드 이미지 등 집밥 트렌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2년 MZ세대의 집밥 트렌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오늘 소개한 데이터 외에도 F&B, 라이프스타일, 소비, 취업·직장생활 등 크게 6개 분야로 나눠서 주요 인사이트를 정리해 두었답니다. 2022년 MZ세대 주제별 데이터가 궁금하다면 참고해 보세요. 내년 마케팅 계획을 준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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