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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떡상 중인 Z세대 픽 패션 아이템
2023.01.13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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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친구들은 이런 걸 좋아한대요

2023.1.13
#패션트렌드 #레그워머 #숏어그부츠 #자이언트얀

올 겨울 떡상 중인 Z세대 픽 패션 아이템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구독자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연말보다는 날씨가 조금 따뜻해진 덕분인지, 롱패딩보다는 한결 옷차림이 가벼워진 듯합니다. 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유독 자주 보이는 아이템들이 있죠.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들고 다닌다는 건 그만큼 인기 있다는 뜻일 텐데요. 오늘은 이번 겨울 Z세대 사이에서 눈에 띄는 패션 아이템 3가지를 소개합니다.

발 토시 아니죠, 레그 워머 맞습니다!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Y2K 열풍은 죽지도 않고, 오히려 세기말 패션을 힙한 아이템으로 재창조하고 있어요. 그중 하나가 바로 레그 워머입니다. 발목부터 무릎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 같은 형태인데요. 발가락을 감싸는 부분은 없어서 니삭스와는 약간 달라요. 어릴적 미술시간에 팔에 착용했던 팔토시와 비슷한 형태랍니다.

일단 ‘워머’라는 이름처럼 보온성이 좋아요. 맨다리는 물론, 스타킹 위에도 레그 워머를 신을 수 있어서 따뜻하죠. 넉넉한 핏의 레그 워머를 착용하면 종아리 부분의 체형 보완 효과도 있고요. 무엇보다 힙해 보이거든요. 레트로 느낌을 살리면서, 하이틴 감성도 잃지 않을 수 있어서요.


어그 부츠의 귀환
혹시 제목만 보고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스타일의 어그 부츠를 생각하셨나요? 3040에게 익숙한 어그 부츠는 무릎이나 종아리까지 오는 롱 부츠지만, Z세대 사이에서는 숏 어그 부츠가 유행이에요. 발목을 살짝 덮는 기장이나, 아예 털 슬리퍼 형태의 인기가 높아졌죠. 

어그 부츠의 인기 역시 뉴트로 트렌드와 맞닿아 있습니다. 유행이 돌고 돌면서 Z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과거의 스타일이 새롭게 느껴진 거예요. 원마일 웨어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편안하면서 포근한 느낌을 주는 어그 부츠와의 매치가 잘 맞아 떨어졌습니다. 신발 안쪽은 양털이 깔려 있어 따뜻한 건 덤이고요.


두꺼운 뜨개실의 매력, 자이언트 얀

올 겨울 유독 굵은 실로 만들어진 뜨개 가방이 많이 보이는데요. 내부에 충전재가 채워져 있는 두꺼운 실을 ‘자이언트 얀’이라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 자이언트 얀을 검색하면 2만 개가 넘는 해시태그가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요. 이 자이언트 얀으로 만든 가방이 유행템이 된 거죠. 재미있는 건 자이언트 얀 가방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겁니다.


자이언트 얀 가방은 두툼한 실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겨울에 어울리는 폭신한 느낌이 들어요. 모양도 귀엽고요. 뜨개바늘 없이 손으로 실을 엮어 가방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취미로 즐기는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취향에 따라 컬러와 디자인을 고를 수 있어 나만의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거든요. 나만의 취향을 만들고 싶어하는 Z세대의 특징과 잘 어울리는 취미예요.



오늘 레터를 읽으신 분들은 출퇴근길에 보이는 사람들의 착장을 한번 유심히 살펴 보세요. 지금까지는 보이지 않았던 아이템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할 거예요. 레터에서 소개해 드린 아이템뿐만 아니라, 몰랐던 특징들이 공통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죠. 그러다 보면 일상 속 트렌드를 캐치하는 데 재미를 느끼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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