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Z세대가 웨이팅 앱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
2023.03.20
982
사람들이 집 밖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식당 예약/웨이팅 앱’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식당 예약의 선두주자 ‘캐치테이블’은 지난 상반기에 MAU(monthly activity user, 월간 순 이용자) 200만을 돌파했으며, 현장에서 줄을 서지 않고 대기 번호를 받을 수 있는 웨이팅 서비스까지 선보였습니다. 앱을 통해 원격 줄서기를 할 수 있는 웨이팅 전문앱 ‘테이블링’은 지난 12월 MAU 115만을 기록하며 그 뒤를 바짝 쫓고 있고요. 이런 웨이팅 앱의 중심에는 MZ세대가 자리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캐치테이블의 경우 전체 이용자 중 71%가 2030이거든요.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운영하는 트잘알 Z세대 커뮤니티 ‘제트워크’에 따르면, 이들은 똑같은 핫플레이스 식당이라도 웨이팅 앱에 등록되어 있는 곳을 더 우선적으로 고려한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Z세대가 웨이팅 앱을 활용하는 방법이 조금 특별하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레터 전문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상단 이미지를 클릭하거나, 하단의 관련 콘텐츠를 통해 뉴스레터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ntents No
SC2023-05호
Summary
트잘알 Z세대 커뮤니티 ‘제트워크’에 따르면
Z세대가 웨이팅 앱을 활용하는 방법이 조금 특별하다고 해요.
Z세대가 웨이팅 앱을 활용하는 방법이 조금 특별하다고 해요.
Project Manager
김혜리 수석매니저
김다희 책임디자이너
김다희 책임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