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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와 뉴진스의 공통점? 우리 브랜드 '덕질'하게 만들려면
2023.10.26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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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 문다정 연구원, 김민경 연구원, 이재흔 수석연구원이 폴인의  <2024 Z세대 트렌드 by 대학내일20대연구소> 2화에 기고한 아티클 중 일부입니다.

※ ‘Z세대 트렌드 2024’ 도서의 일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3줄 요약

✔ 취향과 가치관에 따라 유목민처럼 모이고 흩어지는 트라이브십(tribeship)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했어요.

✔ '덕질'은 더 이상 아이돌 위주의 소비 트렌드가 아닙니다.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려면 필수가 됐어요. 슬램덩크의 흥행, F&B 브랜드 누데이크와 손잡은 뉴진스 팝업이 그 예죠.

✔ 2024년 Z세대에게 통할 인플루언서는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요? 2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컬리에서 식재료를 사고, 29CM에서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신상을 살피고, ‘덕메(덕질 메이트)’와 디스코드로 수다를 떤다…

취향을 바탕으로 관계를 맺고,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누군가의 팬이 되는 Z세대의 모습이에요.


몇 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비슷한 시간대에 비슷한 프로그램을 감상했어요. 토요일 저녁은 MBC '무한도전', 일요일 밤엔 KBS '개그콘서트'를 시청하는 게 당연했죠.

지금은 '대중의 취향'이라는 개념이 희석됐어요. 수많은 개인의 취향들이 메가 트렌드를 대체하고 있죠. Z세대는 이런 관심사나 라이프스타일을 능동적으로 조합해 자신만의 정체성을 만듭니다. 기존 개성보다 발전한 초개성(hyper-personality)을 향유하는 거예요.


동시에 타인과도 적극적으로 연결돼요. 소셜 미디어와 메신저로 다양한 사람들과 부족(tribe)처럼 모였다 흩어지면서 '나다움'을 만들어 가죠. 뾰족한 취향과 관심사로 만드는 트라이브십(tribeship)은 2024년을 이끌 주요한 트렌드가 될 거예요.



모든 세대의 일상이 된 '덕질'

덕질은 Z세대가 자기 정체성을 탐구하고, 타인과 이어지는 삶의 방식이에요. Z세대가 자신의 '덕질 일대기'를 활발하게 공유하는 이유죠. 팬이 주인공인 '팬 브이로그'는 설레는 마음으로 팬미팅을 준비하는 과정, 팝업 스토어 리뷰를 하며 기뻐하는 모습 등을 담습니다. 덕질하며 느끼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달돼요. 다른 팬들도 공감하며 몰입할 수 있죠. 마복필, 쟈분젤처럼 팬 브이로그로 인플루언서가 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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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No
CL2023-05

Summary
2024년 Z세대에게 통할 인플루언서는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요?

Project Manager
문다정 연구원
김민경 연구원
이재흔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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