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SNS칼럼 2014-53호
2014.09.03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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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No
FB2014-53

Summary
기숙사는 적어, 집 값은 비싸
새학기마다 주거난에 허덕이는
서글픈 민달팽이 신세인 우리

언젠가는..?
아늑한 집을 가질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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