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SNS칼럼 2014-53호
2014.09.03
1,368
Contents No
FB2014-53
Summary
기숙사는 적어, 집 값은 비싸
새학기마다 주거난에 허덕이는
서글픈 민달팽이 신세인 우리
언젠가는..?
아늑한 집을 가질 수 있겠지요?
새학기마다 주거난에 허덕이는
서글픈 민달팽이 신세인 우리
언젠가는..?
아늑한 집을 가질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