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겨울방학 미리보기

방학 계획 있는 사람이
더 만족스러운 방학을 보낸다?
[2017 대학생 방학생활 실태 조사]1. 기상 시간 지난 방학, 대학생 평균 기상 시간은 9시 6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방학 계획을 세웠던 계획파와 하지 않았던 비계획파로 나누어 살펴 보았는데, 계획파 는 평균보다 이른 오전 8시 46분, 비계획파는 평균보다 늦은 9시 27분에 일어났다고 답했다. 비계획파가 계획파보다 41분 더 늦게 일어난 것이다. 2. 가장 집중한 활동 계획파 대학생이 지난 방학에 가장 집중한 활동으로 외국어·자격증 공부가 가 장 높았으며, 아르바이트(15.0%), 대외활동·공모전(12.4%)이 뒤를 이었는데, 대부분 자기계발로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비계획파 대학생은 휴식에 가장 집중했다고 답해 학기 중 보다 여유를 갖고 방학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3. 현실 방학은 어떤 시간? 설문 결과 대학생이 가장 원하는 방학은 여행이나 취미 등 좋아하는 일을 즐기는 시간(27.6%)이었지만, 이들의 현실 방학은 달랐다. 계획파의 현실 방학은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인턴 등 대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간이었다. 한편 비계획파는 현실 방학을 수고한 나에게 주는 휴식의 시간이라고 답했다. 4. 지난 방학, 얼마나 바빴나요? 대학생 10명 중 3명(31.7%)이 지난 방학이 학기 중보다 바빴다고 답해 다소 한가한 방학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를 계획파와 비계획파로 나누었을 때 큰 차이가 났다. 계획파는 2명 중 1명(50.4%)이 바빴다고 답해 비계획파 (12.0%)와 38.4%p의 큰 격차를 보인 것이다. 5. 취침 시간 지난 방학, 대학생의 평균 취침 시간은 23시 13분이었다. 계획파는 평균보다 빠른 시간인 22시 51분에 잠자리에 들었다고 답했다. 비계획파는 계획파보다 32분 늦은 시간인 23시 23분에 잠든 것으로 나타났다. 계획파 대학생이 상대적으로 아침형 생활을 실천한 것으로 보인다. 6. 지난 방학, 얼마나 만족했나요? 대학생 절반 가까이(45.2%)가 지난 방학이 만족스러웠다고 답했다. 그러나 방학 만족도는 계획파와 비계획파 사이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계획파의 경우 76.1%가 만족했으나, 비계획파 중 방학에 만족한다는 비율은 13.0%에 그쳐 계획형 대학생의 방학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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