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꿈꿔본 행복한 삶 8

어떻게 사는 게 행복한 삶일까? '한 번쯤은 이런 삶을 살고 싶다'라는 문장 속 '이런 삶' 여덟 가지를 소개한다.

그리고 실제 '이런 삶'을 선택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 물어봤다. 행복하냐고.어떻게 사는 게 행복한 삶일까? '한 번쯤은 이런 삶을 살고 싶다'라는 문장 속 '이런 삶' 여덟 가지를 소개한다. 그리고 실제 '이런 삶'을 선택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 물어봤다. 행복하냐고. 유형 1 갭이어족 미래를 위해 학업이나 직장 생활을 잠시 중단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흥미와 적성을 찾는 사람. 졸업-대학-군대-자격증-취직. 한국 사회는 커리큘럼처럼 삶이 짜여 있잖아요. 유형 2 NO대학족 졸업장을 얻기 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게 의미 없다고 생각, 대학에 진학하지 않거나 그만둔 사람. 수능 공부에만 집중했는데, 끝나고 막상 전공을 선택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아예 대학에 안 갔어요. 유형 3 GO지방족 서울에서의 빠듯한 삶을 피해 지방 대도시로 이주하거나, 대도시조차 피해 귀촌을 선택한 사람. 불안정한 삶이 싫어서 무작정 사표 내고 도피하듯이 내려왔어요.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여기서만 할 수 있는 나만의 일을 하고 있어서 행복해요. 유형 4 멀티JOB족 직업이나 직장을 한 가지만 갖지 않고, 재능이나 취미 등을 활용해 여러 가지 수단으로 생계를 잇는 사람. 고정 소득과 고용 안정이라는 메리트를 버리고 나니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바뀌면서 숨통이 트이네요. 내가 진짜 원하는 행복이 뭔지 찾아가고 있어요. 유형 5 NO재테크족 미래를 위해 정기적, 계획적으로 저축 및 재테크를 하지 않는 사람.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산다는 게 더 중요해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미래를 위해 지금을 희생하며 굳이 힘들게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유형 6 비혼족 결혼을 하지않고 싱글의 삶을살기로 결정한 사람들. 많은 여성이 결혼 후 커리어를 포기하는 게 안타까워요. 비혼하면 내게 더 집중할 수 있겠죠? 최근 비혼 찬성이 많아져 인생의 과업 하나를 덜어낸 것 같고 홀가분해요. 유형 7 NO키즈족 정상적인 부부 생활을 영위하면서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부부. 아이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현실을 직시했을 때 가능한 범위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또, 자기 계발 시간이나 부부만의 시간을 육아가 방해한다고 생각해요. 유형 8 쓰죽회 다 쓰고 죽자는 뜻. 자식들에 희생하지 않고 자기 계발, 여행 등을 하며 독립적인 노년을 누리려는 사람. 부모님께 권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어요. 부모님은 자식들을 케어해야 하는 세대였지만, 우리부터는 바뀔 테니까 부모님도, 제 자식도 이렇게 살면 좋겠어요. 연구원이 바라본 행복한 삶 여덟 가지 유형을 통해 취업, 결혼, 저축 등 보편적인 삶과는 다른 방식의 삶을 '한 번쯤 꿈꿔본 행복한 삶'으로 정의했는데요, 이들은 모두 자기 주도적 삶을 살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미디어에서는 충동구매를 즐기거나, 퇴사 후 무작정 여행을 떠나는 등 이상적이고 극단적 모습을 보여주며 행복한 삶에 대한 편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조사 결과 똑똑한 지금의 밀레니얼 세대는 미디어나 SNS, 여행 등을 통해 다양한 삶의 방식을 접하고 있고, 본인은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밀레니얼 세대는 삶의 방식에 정답이 없다는 것과 스스로 결정하며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죠.각 미디어는 특정 라이프스타일을 두고 '성공한 삶'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지양하고,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다각도로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행복 가치관을 연구한 보고서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 홈페이지 20slab.org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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