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더울 때에는 여행을 떠나자

"한파로 얼렸던 한국인을 해동시켜 미세먼지를 뿌려 찜통에 쪄낸다." 한국인 요리법이라는 이름으로 떠도는 짧은 글이다. 벌써 대구를 비롯한 몇몇 도시에 폭염 경보가 발령됐다. 올여름에도 어떤 강력한 불볕더위가 올지 걱정되지만, 산으로 바다로 피서 갈 생각을 하니 조금 시원해지는 것 같다. 말 그대로 더위(暑)를 피한다(避)는 피서 계획에 대해 알아보았다.가만히 있어도 더울 때에는 여행을 떠나자 한파로 얼렸던 한국인을 해동시켜 미세먼지를 뿌려 찜통에 쪄낸다. 한국인 요리법이라는 이름으로 떠도는 짧은 글이다. 벌써 대구를 비롯한 몇몇 도시에 폭염 경보가 발령됐다. 올여름에도 어떤 강력한 불볕더위가 올지 걱정되지만, 산으로 바다로 피서 갈 생각을 하니 조금 시원해지는 것 같다. 말 그대로 더위(暑)를 피한다(避)는 피서 계획에 대해 알아보았다. 올여름 피서를 갈 예정이다 긍정 응답 90.0% 여름방학에는 왠지 놀러 가야 될 것 같아요. 시원한 곳으로요! 더우면서 습하기까지 해서 찜통더위로 불리는 한국의 여름을 나기 위해 대부분 피서를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19~34 세 10명 중 9명(90.0%)이 이번 여름에 피서를 떠날 예정이라고 답한 것이다. 피서를 떠나는 장소로 국내(44.8%)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 해외(18.0%), 국내 와 해외 모두(11.6%) 순이었다. 15.6%는 피서를 갈 예정이지만 아직 어디로 떠날 것인지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국내 피서지 강원도 21.3% 여름 여행하면 강원도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국내로 피서 가겠다는 응답자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강원도(21.3%)였다. 동해가 펼쳐진 해수욕장, 래프팅을 할 수 있는 강,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계 곡 등 다양한 장소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개장하는 해운대·송도·송정 해수 욕장이 있는 부산(16.7%)이 2위, 계절에 관계없이 인기 있는 제주도(13.1%)가 3 위였다. 특히 제주도는 남성(7.7%)보다 여성(19.7%)이 더 선호했다. 피서 갈 장소 바다 50.2% 낮엔 해수욕, 밤엔 불꽃놀이를 할 수 있는 바다가 좋아요 피서를 떠나려고 계획한 장소로 응답 자 절반이 바다(50.2%)를 꼽았다. 산이 나 계곡(22.2%)이 뒤를 이었다. 대도시 (12.2%)라는 답변이 3위를 차지해 더위 를 피해 도심으로 여행을 떠나는 1934 세대의 모습을 살필 수 있었다. 피서지 에서 물놀이(33.6%, 복수 응답)를 하거 나 해수욕(24.7%, 복수 응답)을 즐긴다 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제철 음식이나 맛집을 간다(34.0%, 복수 응답)는 답변 이 뒤를 이었다. 피서를 위해 쓸 수 있는 예산 최대 71.3만원 친구들과 피서 가려고 단기 아르바이트를 한 적도 있어요 유독 물가가 비싼 피서지에서 19~34 세는 최대 얼마까지 쓸 수 있을까. 올여 름 피서를 위해 쓸 수 있는 최대 금액은 총 71.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 별 차이가 컸는데, 20대 초반은 58.3만 원으로 가장 낮았고, 20대 후반은 68.8 만원, 30대 초반은 89.3만원이었다. 지 출 항목별로 살펴보면, 교통비로 쓸 수 있는 최대 금액은 21.0만원, 숙박비는 24.7만원이었다. 먹거리·즐길 거리 비용 이 25.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여름 피서 아이템 휴대용 선풍기 45.8% 손풍기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여름을 보냈죠? 피서를 한층 더 알차게 만들어주는 아 이템으로 휴대용 선풍기(45.8%)가 1위 로 꼽혔다. 손풍기라고 불리는 휴대용 선풍기는 사실 피서뿐만 아니라 여름철 필수템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SNS 에 올릴 물놀이 인증샷을 만들어줄 스 마트폰 방수팩(22.7%)이 2위, 최근 패 피들 사이에서 유행이 시작되고 있는 선캡(13.6%)이 3위를 차지했다. 쿨토시 (12.0%)와 대형 튜브(12.0%)가 같은 비 율로 공동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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