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대 연애 방식

각자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당당히 사랑하고, 또 이를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자리 잡았다.

결혼을 안 하거나 아이를 가지지 않는 것이 더는 틀린 게 아니며 선택의 차이라고 말하는,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요즘 세대'의 연애 방식을 알아봤다.요즘 세대 연애 방식 각자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당당히 사랑하고, 또 이를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자리 잡았다. 결혼을 안 하거나 아이를 가지지 않는 것이 더는 틀린 게 아니며 선택의 차이라고 말하는,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요즘 세대의 연애 방식을 알아봤다. 1. 희망하는 가정 형태 1순위 전통적인 가정(본인, 이성 배우자, 친자식) 60.8% 주변에 딩크나 비혼이 많은데 아직은 전통적인 가정 형태가 좋아요 두 눈을 감고 10년 뒤 집에서 TV를 보는 내 모습을 상상해보자. 누구와 함께 있는가. 15~34세 응답자 10명 중 6명(60.8%)은 가장 희망하는 가정 형태로 이성 배우자와 친자식이 있는 전통적인 가정을 꼽았다. 10명 중 2명(18.0%)은 비출산 가정을, 1.5명(14.8%)은 비혼 가정을 1순위 가정으로 꼽았다. 여성과 20대 후반은 상대적으로 배우자 없음과 자녀 없음을 희망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자식과 함께 가정을 꾸리고 싶은 응답자들은 딸(62.2%, 복수 응답)을 아들(50.0%, 복수 응답)보다 조금 더 선호하고 있었다. 특히 전통적 가정을 희망한다는 응답자의 97.0%가 딸을 원했다. 배우자와 자식이 아닌 기타 구성원으로는 반려동물(37.6%)을 가장 희망하고 있었으며, 나의 어머니(13.6%), 나의 아버지(10.8%) 순으로 나타났다. 2. 희망하는 가정 형태 2순위 비혼 가정(배우자와 자식 없음) 22.2% 연애도 결혼도 그냥 되는 게 없죠 둘 다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2순위로 희망하는 가정 형태를 물었을 때 1순위 외 희망 가정 없음이 30.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비혼 가정(22.2%)이 뒤를 이었다. 1순위를 비혼 가정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47.3%)가 차선 희망 가정이 없다고 답해 비혼 의지를 확고히 드러냈다. 2순위 가정에 비혼 가정 비율이 높은 만큼 희망 자식 유형도 자녀 없음(38.0%)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들은 결혼을 위해 개인의 노력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응답자 10명 중 3명(31.0%은 결혼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답한 것이다. 그러나 비혼 가정을 원하는 응답자는 절반 이상(54.1%)이 결혼에 노력이 필요 없다고 답해 결혼보다 중요하다고 여기는 다른 것에 노력을 쏟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3. 연인과 동거를 해볼 수 있다 67.8%(긍정 응답률) 미래의 배우자가 동거 경험 있는 건 싫어요 응답자 대부분이 실제 동거 경험이 없었지만, 동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보였다. 10명 중 1명(13.8%)이 동거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연령별로는 20대 후반의 동거 경험이 26.3%로 가장 높았다. 응답자 10명 중 7명(67.8%)이 연인과 동거를 해볼 수 있다고 답했고, 5명(54.8%)은 결혼 상대와 결혼 전 동거가 필요하다고 답해 연인과의 동거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절반(49.9%)이 동거가 결혼과 같은 법적 혜택을 받는다면 동거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동거 경험이 있는 배우자와의 결혼이나 주변에 동거 사실을 거리낌 없이 알림에 대해서는 판단을 보류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연인과의 동거는 남성(72.3%)이 여성(62.4%)보다 긍정적이었는데, 결혼 전 동거는 여성(61.1%)이 남성(49.6%)보다 높게 나타나 인식 차이를 보였다. 4. 나에게 동성애는 단순한 성적 취향 차이일 뿐이다 51.6%(긍정 응답률) 동성애는 인정하지만, 받아들일 준비가 필요해요 응답자 절반(51.6%)이 동성애를 성적 취향의 차이로 인정하고 있었다. 특히 10대 후반(57.7%)과여성(67.7%)의 수용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 콘텐츠 속 동성애 요소가 불편하지 않다는 응답은 36.2%뿐으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은 하지만 받아들일 준비는 아직 덜 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사회 구성원, 직장 동료, 이웃, 친구, 가족 등 성 소수자와 맺을 수 있는 관계 정도를 알아보았다. 남성 동성애자, 여성 동성애자, 양성 동성애자의 세 유형 전부에서 다소 수용적인 이웃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가장 배타적인 사회 구성원이 뒤를이었다. 남성보다 여성이 성 소수자를 친구나 가족 구성원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비율이 높아 비교적 수용도가 높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애와 결혼에 대한 실태 및 인식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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