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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밀레니얼 트렌드 예측 '가취관'

2019.06.03 2,511

※ 아래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 이재흔 책임연구원이 ‘언론중재위원회 언론사람 6월호’에 기고한 칼럼 중 일부입니다.
20대연구소가 기획ㆍ발간한 ‘트렌드 MZ 2019’ 도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9년 밀레니얼 트렌드 예측 '가취관'

 

최근 서점가에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는 책들이 있다. <90년생이 온다>,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등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고 공존하는 법을 담은 책으로, 사회 진입을 시작한 밀레니얼 세대를 신입사원으로 맞은 40~50대 팀장님과 과장님이 주요 독자다. 함께 일하며 어울리고 대화를 할 일도 많은데, 세대 차이로 인해 원활히 소통되지 않으니 밀레니얼 세대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자 서점을 찾는 것이다.

 

이렇게 밀레니얼과의 소통법을 다룬 책들이 서점가의 트렌드로 떠오를 정도로 밀레니얼 세대가 소통하고 관계를 맺는 방식은 이전 세대와는 확연히 다르다. 기성세대와는 너무나도 다른 신인류, 밀레니얼 세대가 관계를 맺는 방식과 그 변화 원인을 짚어 보았다.

 

칼럼 전문 보기 >> http://bit.ly/3883PLI

Contents No CL2019-08
Summary 최근 서점가에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는 책들이 있다. <90년생이 온다>,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등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고 공존하는 법을 담은 책으로, 사회 진입을 시작한 밀레니얼 세대를 신입사원으로 맞은 40~50대 팀장님과 과장님이 주요 독자다. 함께 일하며 어울리고 대화를 할 일도 많은데, 세대 차이로 인해 원활히 소통되지 않으니 밀레니얼 세대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자 서점을 찾는 것이다.

이렇게 밀레니얼과의 소통법을 다룬 책들이 서점가의 트렌드로 떠오를 정도로 밀레니얼 세대가 소통하고 관계를 맺는 방식은 이전 세대와는 확연히 다르다. 기성세대와는 너무나도 다른 신인류, 밀레니얼 세대가 관계를 맺는 방식과 그 변화 원인을 짚어 보았다.
Project Manager 이재흔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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