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취준생이세요?

함께 취업 준비 중인 취준생들의 경험과 고민을 계열별로 정리했습니다.취업을 위해 준비 중인 스펙 공인인증 영어 성적 60.2% 취준생의 가장 큰 고민, 스펙. 계열에 관계없이 취준생들이 가장 많이 준비하는 스펙은 공인인증 영어 성적60.2%과 전공 지식 및 학점57.3%으로 나타났다. 인문·상경 계열은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준비 비중이 높았고, 자연 계열은 주로 인턴십을 준비한다고 답했다. 공학 계열은 전공 지식 및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와 같이 직무와 관련된 스펙 준비 비중이 높았다. 공학 계열 취준생들이 전공을 중시하는 경향은 또 있었다. 공학 계열 취준생의 42.0%가 전공 관련 직무일 때만 취업하겠다고 응답한 것이다. 반면, 인문·상경 계열은 23.3%만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인문·상경 계열은 취업난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높았는데, 이런 이유 때문에 전공 관련 직무를 고집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력서 작성 시 경험한 항목 증명사진 74.6% 입사 지원 경험이 있는 취준생의 74.6%는 이력서에 증명사진을 제출한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연 계열의 90.9%가 증명사진을 제출했다고 답했다. 성별과 취미·특기를 작성한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인문·상경 계열 취준생의 30.9%는 이력서에 개인 SNS 계정을 적었다고 답했으나 공학 계열은 6.9%뿐이었다. 가족 사항과 결혼 여부 등 직무와 관련 없는 개인 정보나 주민등록번호를 제출했다는 답변도 있었다. 2019년부터 블라인드 채용법이 시행되었다.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는 취준생의 직무와 관련 없는 개인 정보 작성 경험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답변하기 어려운 자소서 항목 아이디어 제안 17.7% 전반적으로 취준생들은 자소서 문항 중 경험을 적는 것보다 창의력을 요하는 것을 어렵다고 느꼈다. 답변하기 가장 어려운 항목으로 회사의 제품이나 사업 영역에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문항(17.7%)과 자유 양식 (17.2%)을 꼽았기 때문이다. 지원 동기 (15.2%) 또한 어려운 항목에 꼽혔다. 특히 인문·상경 계열은 지원 동기를, 공학 계열은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 자연 계열은 성장 과정을 어려워하는 비율이 다른 전공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해당 문항이 어려운 이유로 평범한 내용58.3%이거나 취업에 유리하지 않을까봐46.5%를 꼽아 자소서의 항목 자체보다는 경쟁력에 대해 고민하는 것으로 보인다. 공학 계열과 자연 계열은 인문·상경 계열에 비해 관련 경험이 없어서를 꼽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신입사원 희망 연봉 평균 3,608만원 공학 계열의 과반수54.0%가 취업하고 싶은 직장 유형 1순위로 대기업을 꼽았다. 인문·상경 계열은 국내 대기업 입사 희망 비율37.7%이 타 전공에 비해 낮은 편이었으며, 공사·공기업 입사 희망자36.0%가 많았다. 취준생들은 지원할 기업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으로 연봉30.0%을 꼽았으며 직무15.2%, 고용 안정성13.8% 순으로 나타났다. 연봉 중요도가 가장 높은 전공은 공학 계열34.5%이었고, 직무 중요도는 자연 계열에서 높게 나타났다. 희망 신입사원 연봉은 평균 3,608만원이며, 최소 보장되어야 하는 신입사원 연봉은 평균 2,955만원이라고 답했다. 희망 연봉보다 653만원 낮은 금액이었으며, 계열별 큰 차이는 없었다. 입사 지원 시 고려 사항 얼마나 많은 인원을 뽑는지 43.4% 입사 지원 단계에서는 모든 계열 취준생이 얼마나 많은 인원을 뽑는지가 중요하다고 답해 선발 규모를 크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히 공학 계열 취준생51.4%에서 두드러졌다. 그러나 공학 계열 취준생은 기업이나 CEO의 평판55.6%을 가장 고려한다고 답했다. 인문·상경 계열은 다른 계열에 비해 합격률과 직결되는 채용 공정성36.7%을 더 중시하고 있었다. 원하는 조직문화에 대해 물었는데, 모든 계열에서 일과 삶의 밸런스를 존중하는 문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해 계열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개인의 의사를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문화, 직급에 상관없이 업무 보상이 주어지는 문화가 뒤를 이었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삼성전자 10.5% 전체적으로 IT 및 정보처리 산업 분야에 대한 취업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계열별로 봤을 때 인문·상경 계열은 은행이나 백화점·유통을, 자연 계열은 식음료, 의료·제약·바이오 산업 분야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공학 계열은 전자·전기 분야 취업 희망자가 타 전공에 비해 월등히 많았고, IT 및 정보처리, 건설업이 뒤를 이었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자유 응답에서 모든 계열 취준생이 삼성전자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자연 계열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6.0% 또한 높게 나타나 삼성그룹에 선호가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인문·상경 계열은 대한항공4.0%, 인천국제공항공사3.3% 등 항공 관련 회사가 상위권에 꼽혔고, 공학은 삼성전자21.0%와 한국전력공사11.0%에 선호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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