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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숏폼 마케팅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2023.05.23 624



촌각을 다투어 소비자를 사로잡아야 했던 광고인에게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다. 이른바 9:16 비율의 ‘숏폼(Short-form)’. 공급자가 주체인 TV 광고와 달리, 이용자로부터 시작된 숏폼 콘텐츠는 기존 문법이 통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제 ‘숏포머블’(Short form+able, 숏폼 콘텐츠로 올릴만한 콘텐츠)에 주목해야 한다. 이전에는 얼마나 인스타그래머블한지가 소비문화를 결정지었듯이, 지금은 얼마나 숏포머블한지가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


숏폼 유행 초기에는 현란한 댄스 챌린지나 반전 메이크업처럼 시각적 후킹함이 중요했기에 숏폼과 마케팅의 접점은 ‘챌린지’가 최선이었다. 이는 플랫폼 내 노출을 늘리며 제품과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는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나, 브랜딩까지 꾀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제는 스토리텔링, 정보 전달 등 숏폼 콘텐츠가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되며 소비자와 적극적인 소통이 가능한 핵심 채널이 되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 따르면 MZ세대의 44.5%가 숏폼을 매일 시청한다. Z세대는 주말에 무려 하루 평균 96.2분이나 숏폼 콘텐츠를 본다. 이제 숏폼 콘텐츠 소비는 일상이 되었다. 단순히 시각적 임팩트나 속도감 있는 편집만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없다. 휘발성 소비가 아닌 우호적인 브랜딩까지 이어지는 숏폼 마케팅 전략을 살펴보자.





Contents No CL2023-01
Summary 휘발성 소비가 아닌 우호적인 브랜딩까지 이어지는
숏폼 마케팅 전략은?
Project Manager 문다정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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