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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00명과 채팅하는 사람, 제트워크 기획자의 Z세대 관찰기 | 박지원 매니저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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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Z세대를 중심으로 세대 특성을 연구합니다. Z세대의 소비, 가치관,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해 타 세대와 비교 분석하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하기도 하죠. 유행어, 아이템, 콘텐츠 등 트렌드 사례를 분석하기도 하고요.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한 가지는 바로 Z세대의 실제 목소리를 들어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20대연구소 구성원은 Z세대의 생각이 궁금할 때 이 사람을 찾곤 합니다. 매일 300명의 Z세대와 소통하는 사람, 20대연구소의 Z세대 네트워크 ‘제트워크’를 운영하는 데이터인사이트팀의 박지원 매니저입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5년여간 제트워크를 운영하며 얻은 Z세대 인사이트 도출 노하우부터 슬기롭게 제트워크를 활용하는 방법, 미래에 대한 포부까지 들어봤어요.
Z세대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사람 |
Q. 안녕하세요, 지원 매니저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연구소 데이터인사이트팀 박지원 매니저입니다. 제일 트렌디한 Z세대 커뮤니티 ‘제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어요. 제트워크를 통해 발견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Z세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제티(제트워크 참여자의 애칭)들에겐 ‘방장젤리’로 불리고 있어요!

Q. 요즘 빠진 취미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제가 생각보다 취향이 빨리 빨리 바뀌는 편인데요. 최근에는 다른 분들처럼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에 엄청 빠져 있습니다. 작년 말부터 두쫀쿠를 접해서 벌써 두쫀쿠에 10억은 넘게 쓴 것 같은데요 😅 최근에는 직접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고, 제 생일도 기념할 겸 두바이 쫀득 케이크 ‘원 데이 클래스’를 다녀왔어요. 카다이프랑 페이스트 스프레드를 섞을 때 군침이 돌았는데요. 팔이 너무 아파서 왜 비싼 줄 알겠더라고요.
Q. 20대연구소에서 어떤 업무를 하시나요?
저는 Z세대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제트워크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어요. 제트워크에 대해 조금 더 설명드리면, 오픈채팅방을 기반으로 12주간 일상 속의 트렌드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커뮤니티예요. ‘질문카드’나 깜짝 미션 등을 통해 제트워크 참여자들이 자신의 시선으로 트렌드를 정리하고, 서로의 생각을 편히 나눌 수 있는 대화 흐름을 만드는 데 가장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작년부터는 제트워크 참여자들의 일상 속 트렌드 사례를 ‘트렌드 리포트(Gen-Z Voice)’로 정리해서 발간하고 있어요. 저는 연구원 직무는 아니지만, Z세대와 가장 많이 소통하는 제트워크 운영자로서 이들의 생각을 잘 정리하고 의미 있는 인사이트가 이어질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령 지난 시즌 마지막 질문으로 ‘2025년 하반기 트렌드’를 물어봤는데요. 역시 1등은 ‘두쫀쿠’더라고요. 그런데 ‘두쫀쿠’라고 답한 이유가 제각각 달랐어요. 어떤 제티는 ‘두바이 초콜릿’과 ‘쫀득쿠키’라는 트렌디한 디저트가 결합돼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모습이 흥미롭다고 했고, 또 다른 제티는 토스의 ‘두쫀쿠 지도’처럼 브랜드에서 ‘두쫀쿠’ IP를 활용하는 방식에 관심을 보였어요. 물론 ‘맛있어서’가 가장 많았고요. 이런 답변들을 통해 Z세대의 소비 문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이를 ‘트렌드 리포트’에 소개했습니다.
이미지 클릭 시 해당 보고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단순히 오픈채팅방 안에서 Z세대와 소통하고, 새로운 유행을 찾는 게 제트워크의 목적은 아니에요. 그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20대연구소의 Z세대 연구나 대학내일, 또는 타 브랜드와의 협업 프로젝트로 연결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죠. 그리고 더 넓은 곳에서 제트워크의 인사이트가 활용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제트워크가 연구 모듈이기도 하다고요? 20대연구소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를 합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실시간으로 다양한 사례들을 수집해 분석하고, 정량, 정성조사를 진행하거나 소셜 데이터, 검색 데이터를 분석하기도 하죠.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우리가 분석한 인사이트가 진짜 Z세대의 일상, 행동, 생각과 동기화가 되어 있는가?’예요. 바로 이 지점을 위해 제트워크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합니다. 제트워크는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Z세대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Z세대 표본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트렌디하면서도 성실하고 열정적인 이들의 특성 덕분에 날 것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무엇보다 의견이 굉장히 구체적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트렌드의 단초를 찾는 단계부터 인사이트를 구체화하고 가설을 검증하는 모든 과정에서 진짜 Z세대의 모습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 대학내일20대연구소 호영성 소장 |
Q. 매니저님의 업무 루틴이 궁금합니다.
저는 출근하기 전, 눈 뜰 때부터 제티들을 생각하는 것 같아요. 밤새 무슨 이야기 나온 게 없었나, 오픈채팅방을 훑어보기도 하고요. 출근길에는 제티들에게 아침 인사를 보내고, 눈이 많이 온 날엔 빙판길을 조심하라고 하기도 해요. 스몰토크 삼아 어제 방영된 예능의 후기를 물을 때도 있고요.
출근한 뒤에는 제티들의 대화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문의사항이 있으면 응대해요. 이를 바탕으로 조금 더 심도 있는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질문이나 미션을 기획하고요. 질문이 떠올랐다고 해서 바로 던지는 게 아니라, 어떤 형태로 물음을 던졌을 때 제티들이 흥미롭게 받아들일지 계속 고민해요. 질문이 너무 거창하거나 부담스럽지 않아야 대답하기 수월하니까요. 인턴분과 수십 번 시뮬레이션을 돌리곤 합니다.
인턴에서 안식월 계획을 고민하기까지 |
Q. 매니저님도 제트워크 인턴 출신이시라고요.
저는 대학교 때 마케팅 대외활동을 하면서 20대연구소를 처음 알게 됐어요. 중요한 발표 때마다 20대연구소의 데이터나 트렌드 도서 키워드를 앞단에 자주 활용했거든요. 제트워크 시즌 1에 참여하기도 했었고요. 그렇게 어렴풋이 알고 있다가, 취업 준비를 할 때 인턴 채용 공고가 떠서 바로 지원했어요 🙋
인턴 생활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사실 그때만 해도 제트워크의 규모나 업무 범위가 지금처럼 넓지 않았고, 직속 사수 없이 연구원분이 운영을 도와주셨는데요. 그렇다 보니, 오히려 인턴인 저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졌어요. 이것저것 직접 부딪혀 보면서 제 마음대로 온갖 시도를 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열정을 좋게 보셨는지 정직원 전환 심사도 제안해주셨어요. 저는 제트워크를 더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고, 인턴을 하면서 겪은 20대연구소의 문화도 저와 잘 맞는다고 느껴서 오래 고민하지 않고 제안에 응했습니다.
Q. 20대연구소의 어떤 점과 잘 맞는다고 느꼈나요?
한 번은 이런 적이 있었어요. 당시 저는 굉장한 ‘트수(트위치 시청자)’였거든요. 게임 스트리머를 여럿 팔로우하고 있었고, 그쪽 세계에 대해서라면 누구보다 빠삭했어요. 그런데 마침 트렌드 도서 뒤편에 ‘트위치 신조어’를 넣기로 결정이 된 거예요. 연구원분들도 제가 트위치 덕후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신조어들의 의미가 맞는지 첨삭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어요. 신나게 트위치 용어들을 검수하고, 부자연스러운 부분에는 수정 의견을 드리기도 했어요.
그런데 저의 이런 모습을 다른 분들이 좋게 보시더라고요. 제 입장에서도 좋았어요. 원래 덕후 기질이 강해서 하나를 좋아하면 엄청나게 파보는 편인데, 이런 기질이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덕력을 숨기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트렌드를 디깅하는 역량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인턴인 데다 비연구원인데도 저의 의견을 주도적으로 낼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요 😎
인턴 때 이야기를 하다 보니 새삼 시간이 빠르네요. 사실 작년에 안식월이 나와서, 올해 언제 휴가를 써야 할지 고민 중이거든요. 아직 날짜도 장소도 정하지 못했지만요. 마음 같아선 2주 정도 해외여행을 떠나고, 남은 2주는 유유자적 백수처럼 살고 싶어요. 그간 제트워크 개편을 준비하면서 바쁘게 달려왔는데, 숨을 돌릴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것 같아요. 조만간 제티들에게 좋은 숙소를 추천 받아봐야겠어요!
제트워크 세계관, 어디까지 넓어지는 거예요? |
Q. 제트워크라는 활동이 특별한 이유는 뭔가요?
제트워크 담당자로서 특히 강조하고 싶은 건 ‘참여자 중심’의 활동이라는 점이에요. 어떤 제티는 이 글을 보고 ‘우리가 대외활동 중이었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운영자가 만들어주는 활동이라기보다, 제티들의 일상 속 관찰과 대화들이 켜켜이 쌓여서 완성되는 활동이라는 점이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대외활동 참여자의 입장에서도 여러 모로 쓸모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12주 동안 활동하면서 정말 다양한 질문에 답을 해보고, 새로운 미션을 해보면서 그 기록들이 자연스럽게 쌓이는데요. 활동이 끝나고 되돌아보면, 나만의 시선으로 만든 하나의 트렌드 다이어리가 완성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제트워크 안에서 나온 트렌드 인사이트가 오픈채팅방 안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트렌드 리포트’나 대학내일ES 뉴스레터(트줍레터), 20대연구소 보고서와 콘텐츠 등에 활용되기도 해요. 저도 과거에 여러 대외활동을 해봤는데, 그때마다 ‘그래서 이게 어떻게 쓰이는 거지?’라는 의문이 늘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트워크는 결과물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향후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인 포인트예요.
작년부터는 제티들을 오프라인에 초청하는 활동도 시작했는데요. 오픈채팅방에서 소통하던 다른 Z세대 친구들뿐 아니라, 현직자와 직접 교류하며 얻는 인사이트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인지 저는 제트워크에 대한 제티들의 로열티도 강한 편이라고 자부합니다. 여러 시즌을 계속해서 참여해주는 지원자도 많고요. 단순히 대외활동이 아니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 느껴졌으면 해요.
Q. 최근 제트워크 세계관이 넓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제트워크는 그간 꾸준히 세계관을 확장해 왔어요! 우선 Z세대 내에서도 생활 반경이나 라이프스타일의 차이가 있는 10대를 나눠 ‘제트워크 teen’을 신설했고요. 뷰티 등 특정 분야에 관심이 많은 제티들을 대상으로 ‘제트살롱’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작년에 생긴 활동에는 ‘제트러너’와 ‘제트캠프’가 있는데요. 먼저 ‘제트러너’는 새로운 걸 누구보다 빨리 경험하고 싶어하는 제티들을 대상으로 제품, 서비스, 공간 등의 참여 기회를 주고 의견을 들어보는 프로그램이에요. 가령 식재료 가공사 S사의 팝업스토어를 대학내일에서 대행하게 되면서, 그에 대한 Z세대의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제트러너’에서 제티들의 후기를 들어보기도 했습니다.
제트캠프 교환독서 활동 모습
‘제트캠프’는 특정 산업에 관심이 많은 제티들과 업계 현직자들이 교류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예를 들어 콘텐츠와 여가 산업에 관심이 많은 20~30명을 부른 뒤 미션을 수행하게 하고, 이에 대한 현직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제티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서 나온 인사이트는 이후 《Z세대 트렌드 2026》의 ‘리퀴드 콘텐츠’ 파트에서 중요하게 활용되기도 했어요. 참, 트렌드 도서가 발간된 뒤 제티들과 함께 ‘교환독서’를 진행해 본 것도 기억에 남아요. Z세대 트렌드에 대한 찐 Z세대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 뜻 깊었어요. 이렇게 제트워크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가지를 뻗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제티들에게 재미와 유익함을 더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제트워크 5주년! 더 많은 제티와 만나고 싶어요 |
Q. 얼마 전에 제트워크 수료식을 하셨죠. 이번엔 어떤 컨셉이었나요?
온라인 기반 활동인 만큼 제트워크 수료식은 메타버스에서 진행되는데요. 그때 그때 과몰입해서 수료식 장소를 꾸미고 있습니다. 봄에는 야외 페스티벌 느낌으로 꾸미고, 가을에는 러닝 트랙을 만들기도 했어요. 실제로 달리기 게임도 했고요. 최근에 진행한 겨울 수료식에서는 연말 시상식 느낌으로 꾸몄습니다. 사실 제가 어릴 때부터 심즈나 동물의 숲 같은 꾸미기 게임을 즐겨 했는데요. 마치 게임하는 것처럼 재밌더라고요!
메타버스에서 진행되는 제트워크 수료식 모습
Q. 올해가 제트워크 5주년이라고요. 올해 바뀌는 점이 있다면 스포해주세요!
이번 제트워크는 컨셉을 ‘12주 루틴’ 느낌으로 바꿔보려 해요. 그동안 여러 시즌에 참여한 제티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활동 끝났을 때 ‘트렌드 찾는 능력’이 커졌다는 후기가 눈에 띄더라고요. 질문카드가 올라오는 월, 수, 금요일마다 트렌드를 정리하는 루틴이 생긴다고요.
요즘 ‘기록’에 진심인 Z세대가 많은데, 제트워크 활동이 일상 속 트렌드를 기록하는 루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요. 한 시즌에 1~2번은 오프라인 활동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셔도 좋아요! (*구체적인 활동은 매 시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매일 300명의 Z세대와 소통해왔어요. 지난 5년을 회고해 본다면요?
돌이켜 보면, 27살 때까지는 일이 별로 어렵지도 않았어요. 그냥 제가 친구들과 하는 대화들처럼 궁금한 걸 물어보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28살 때부터 조금씩 어려워지더라고요 🤣 나이 차도 조금씩 느껴지고, ‘이런 말 아직도 유행하나?’ 싶어서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했어요.
원래는 유행어나 아이템도 제가 가장 먼저 알고, 제티들에게 ‘이거 알아?’ 하며 물어보는 입장이었는데요. 이제는 반대가 될 때도 있어요. 얼마 전엔 ‘밤티 난다(무언가 엉성하고 촌스럽다는 의미)’는 표현을 채팅방에서 처음 접했는데, 이런 걸 보면 ‘나도 늦어지기 시작했구나’ 싶기도 하죠. 그래서 오픈채팅방 소통에 있어서는 제트워크 인턴분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열심히 트렌드를 따라가 Z세대와 멀어지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
무엇보다 지난 5년은 ‘제트워크를 잘 운영하는 관리자’에서 ‘제트워크의 가능성을 넓히고 다음 방향을 그려보는 기획자’로 조금씩 성장해 온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제트워크 운영자’를 넘어서 제트워크를 하나의 소중한 자산으로 보고, “이걸 다른 프로젝트나 비즈니스랑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하루하루 운영을 잘 해내는 데 집중했다면, 지금은 한 발짝 떨어져서 더 큰 가능성을 그려보곤 해요.
Q. 앞으로 제트워크를 통해 도전해 보고 싶은 분야가 있나요?
언젠가 제트워크 팝업스토어를 열어보고 싶어요! 제트워크 한 시즌에 제티가 300명씩 있으니, 지난 5년간 누적 6천여 명은 거쳐간 것 같은데요. 함께 제트워크 활동을 했던 추억을 되짚어 보고 싶어요. 귀여운 젤리 캐릭터도 굿즈로 만들어보고 싶고요! 제티들과 만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
Contents No
INTERVIEW-05
Summary
‘트잘알’ 제트워크, 이렇게 운영됩니다!
데이터인사이트팀 박지원 매니저 인터뷰
데이터인사이트팀 박지원 매니저 인터뷰
Project Manager
김성욱 매니저
김다희 선임디자이너
김혜리 파트장
김다희 선임디자이너
김혜리 파트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