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도 놓치고 있는 2017 대외활동 트렌드 5

뜨는 대외활동은 따로 있다?

대학생 대외활동 운영 담당자라면
알고 있어야 할 다섯 가지 대외활동 트렌드
누구나 참여하지만, 아무거나 참여하진 않는다 대외활동 지원 경험이 있는 대학생은 70.5%였다. 실제 참여율 역시 55.8%로 매년 증가 추세이다. 대외활동은 대학 생활에서 꼭 해야할 중요한 경험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1인당 대외활동 평균 참여횟수의 경우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13년에는 2.17회에서 2016년에는 1.72회로 떨어진 것이다. 한 사람이 여러 개의 활동을 하는 비율이 점점 줄어드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대외활동을 몇 개까지 할 수 있냐고 물었을 때 학기 중에는 1.2개, 방학 중에는 1.9개라고 답했다. TIP 대외활동을 단기로 운영할 예정이라면 대학생들에게 심적 여유가 생기는 방학 기간을 노려보는 것도 좋다. 참여 목적이 꼭 취업만은 아니다 전반적으로 대외활동 경험이 중요한 스펙(68.9%)이고, 희망하는 기업 입사를 위해 그 기업이 운영하는 활동을 해봐야 한다(68.8%)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대외활동을 지원할 때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가장 먼저 고려한다고 답했다. 재미 여부가 고려사항 2위였고, 취업에 도움이 되는지는 3위에 그쳤다. 대외활동이 너무 많아요. 진짜 나에게 필요한 게 뭔지 잘 생각해서 결정해야 하는데, 결국 내가 뭘 얻어가고 배울 수 있는 게 있어야 하겠더라고요 구체적인 배움을 얻을 수 있으면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구성하면, 많은 대학생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대학생이라고 시간이 넘치는 건 아니다 대외활동을 통해 잃을 수 있는 것 1위로 시간(77.7%, 복수 응답)이 꼽혔다. 또한 가장 꺼려하는 대외활동 유형 1위도 모임, 과제 등 시간과 노력을 너무 많이 필요로 하는 활동(23.7%)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연/이공계 학생들이 시간 투자를 가장 부담스럽다고 생각(27.5%)했는데, 인문계열이나 예체능계열 대비 학기 중 과제, 실험 등 학업 관련 시간 투자 비중이 높기 때문일 것으로 여겨진다. 열정페이 같은 활동이 제일 별로인 것 같아요. 시키는 거 엄청 많고 활동비는 적은 것 이미 학업과 알바, 취업준비 등으로 누구보다 바쁘게 살고 있다. 조사 결과 20대 절반(55.8%)은 바쁘게 사는 것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다.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요구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마이크로밀엠브레인, 시간 소비와 관련한 인식조사(2016)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라 대외활동 참여 만족도에 따른 기업 이미지 변화 정도를 분석했는데, 만족도가 높을수록 대외활동 참여 후 주최 기업의 전반적인 이미지가 이전보다 좋아짐을 알 수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점점 이 기업이 우리 사회에 이런 분야에도 관심을 갖네? 하는 생각에 조금 의외더라고요. 착한 기업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또한, 대외활동 지원을 결심하는 데 있어 개인 블로그나 SNS 속 후기(20.9%), 주변 지인의 후기(18.0%) 등 실제 참여자의 주관적인 후기가 가장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고 답했다. 최대한 많이 찾아봐요. 해보고 싶다는 판단이 들면 이전 기수의 사람의 블로그를 찾거나 주변 사람을 통해 어땠는지 물어봐요. 한마디로 검증해보는 거죠. 참여자의 만족은 기업 이미지 향상뿐만 아니라 다음 참여자 유입에 큰 도움이 된다. 활동 당시는 물론이고 사후에도 꾸준히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해보자. 대외활동 유형에도 트렌드가 있다 조사 결과 선호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 유형은 1년 사이에 크게 바뀌었다. 최근 1년 사이 뜨고 있는, 지고 있는 대외활동 프로그램과 그 이유를 분석한 연구 결과는 20대연구소 홈페이지20slab.org나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 취준백서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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