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Z세대, 가상보다 실재를 탐하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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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Z세대에게 역설적으로 ‘물성(物性)’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최근 1년 내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실재하는 경험과 소유에 집중하는 Z세대의 행동 양식을 분석했다.
디지털 네이티브의 역설, 오프라인 공간으로 향하는 10대

물성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오프라인 공간들에 대한 세대별 선호 수치를 확인한 결과, 10대(15~18세)는 다른 연령대보다 이러한 공간들을 훨씬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영화관(39.2%), 복합문화공간(21.5%), 팝업 및 플래그십 스토어(17.7%), 스포츠 경기장(17.7%) 등 물리적 경험이 강조되는 장소들에서 10대의 응답률은 타 세대 대비 두드러지게 높았다. 그중에서도 영화관은 40%에 육박하는 높은 선호 수치를 기록했다. OTT와 유튜브의 시대에 직접 발을 디뎌야 하는 오프라인 공간을 젊을 세대일수록 더 선호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Contents No
CL2026-01
Summary
제일기획 매거진에 물성 관련 데이터를 소개했습니다.
Project Manager
김성욱 매니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