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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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마운자로 얼마나 대중화됐을까? 데이터로 보는 연령별 건강관리 트렌드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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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트렌드 미디어 캐릿에 기고한 아티클 중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위고비·마운자로로 대표되는 GLP-1 계열 체중관리 주사가 다이어트 공식을 흔들고 있습니다. 비만 치료제라는 선택지가 등장하면서 운동과 식단, 의료가 한데 섞인 새로운 시장이 열렸는데요. 실제로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은 2025년 3분기 기준 약 2,013억 원 규모로 성장했어요.

*GLP-1 계열 주사 : 식사 후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GLP-1)과 유사한 작용을 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비만 치료제로, 위고비·마운자로 등이 대표적임

요즘 2030은 어떻게 체중을 감량하고, 건강을 관리할까요?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연령별 건강관리 행태 탐구 보고서>를 통해 체중관리 및 건강관리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5명 중 4명은 최근 6개월 내 체중관리 해봤다



이번 조사에서 최근 6개월 내 체중관리를 시도해 본 응답자는 무려 83.8%에 달했습니다. 5명 중 4명은 체중관리를 해봤을 정도로 일상 속 루틴이 된 셈이죠.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체중을 관리할까요? 2030 남녀 모두에서 ‘운동’이 1위였습니다. 다만 수치를 뜯어보면 다소 온도 차가 있었어요. 30대 여성(72.0%)과 20대 남성(71.1%)은 운동 응답이 70%를 넘긴 반면, 20대 여성은 57.8%로 네 집단 중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20대 여성에서 ‘식사 패턴 조절(간헐적 단식 등)’은 42.2%로, 같은 연령대 남성(28.9%)보다 13%p 이상 높았어요. 30대 여성은 ‘식단 조절(칼로리·저탄수 등)’이 64.6%로 네 집단 중 최고치로, 같은 연령대 남성(48.4%)과의 격차가 16%p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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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2026-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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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매니저
김혜리 파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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