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칼럼

인사이트 칼럼

신제품 나오면 제일 먼저 써보는 나이는 따로 있다? 의외로 잘 모르는 세대별 제품 선택 시 고려하는 점

2026.08.05
4
다시 보고 싶은 콘텐츠를
간편하게 저장해두세요.
✔ 본 콘텐츠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트렌드 미디어 캐릿에 기고한 아티클 중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제로 음료’는 지난 몇 년간 F&B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커진 제품 카테고리 중 하나입니다. 국내 제로 탄산음료 시장은 2021년(5,412억 원)에 비해 2026년(2조 2,733억 원) 4배 넘게 커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탄산음료뿐만 아니라 이온음료·주류·식품까지 제로 라인업이 넓어지면서, 신제품이 빠르게 나오고 빠르게 팔리는 시장이 됐죠. 이런 유행의 중심에는 늘 젊은 소비자가 있다고 여겨지고요.

많은 브랜드가 이와 비슷한 전제 위에서 움직입니다. 1020은 새로운 걸 좋아하니 신제품도 가장 먼저 알아볼 거라고 가정하곤 하죠. 그런데 이 전제가 항상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최근 데이터를 기반으로 음료와 식생활, 뷰티, 패션 산업군에서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조건’을 짚어봤습니다.

살짝 힌트를 드리자면, 신제품 음료에 대해 10대는 의외로 관심이 없었고, 가공·즉석 식품에 대해서는 20대가 30대보다 더 보수적인 측면이 있었어요. 연령·성별에 따라 어떤 기준으로 제품을 고르는지 확인해 보세요. 



1. 뷰티 : 10대는 패키지와 성분 중 어디에 반응할까?
※ 뷰티 파트에서는 중·고등학생이 대부분인 10대 후반(15~18세) 여성과 진학·취업으로 생활 반경이 넓어지는 20대 초반(19~24세) 여성을 집중적으로 비교했습니다.

① 굿즈 마케팅, 몇 살에게 통할까?



평소 뷰티 제품을 살 때 패키지나 굿즈가 영향을 주는지 물었더니, 10대와 20대 초반의 응답이 갈렸습니다. 10대는 절반 가까이(49.2%) 영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나, 20대 초반에서는 29.3%로 훨씬 적었거든요. 다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응답은 10대(25.8%)와 20대 초반(27.3%)이 비슷했고, 20대 초반은 ‘보통이다(43.3%)’라는 중간 응답률 비중이 컸어요.

이로 미루어 볼 때 10대는 뷰티 제품을 써보기 전 겉으로 확인되는 비주얼 요소가 판단에 크게 작용하는 반면, 20대 초반에게는 제품 구매를 좌우할 만큼의 요소는 아닌 것으로 추정됩니다.


② 바디케어 성분은 10대가 더 따진다?
지금 로그인하면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Contents No
IC2026-24호
Project Manager
김성욱 선임매니저
김혜리 파트장
검색·문의
검색·문의
안녕하세요, 대학내일20대연구소입니다
16년간 축적된 세대 데이터와 소비자 인사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현재 베타 운영 중인 서비스로,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