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2020 세대별 워킹 트렌드
2020.07.30 316



[현재 재직 중인 국내 만 19~59세 남녀 1,150명]에게 [직업과 직장생활, 업무에 관한 인식]을 조사한 내용 중 일부 결과를 제시한 인포그래픽입니다.


당신은 지금 왜 이 업무를 하나요?

시대가 지나면서 직업과 직장의 선택 기준과 일을 대하는 태도 및 인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 X세대와 86세대가 생활에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업무를 한다면, 20대 초반 Z세대 직장인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성취와 보람을 느끼는 데(27.1%)에 그 목적이 가장 뚜렷했습니다.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며 발전하고 성장(18.6%) 하고자 하는 욕구 또한 다른 세대보다 두드러집니다.

최근 2~3년간 직장인들이 가장 원했던 워라밸의 형태도 세대간 다소 차이를 보입니다. X세대와 86세대는 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직장생활을 꼽은 반면 MZ세대는 초과 근무(야근) 없이 정시 퇴근하는 직장생활을 워라밸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높았습니다.


회사는 회사, 나는 나

MZ세대는 다른 세대보다 일과 개인의 삶을 나누어 인식합니다. 출근 시간에 관해서도 밀레니얼 세대(66.2%)와 Z세대(62.9%) 대부분은 ‘정해진 시간에 늦지 않게만 출근하면 된다’고 생각하지요. 혹시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출근해 업무 시작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50대 이상 86세대(61.0%) 직장인 분들이 계시다면 MZ세대에게 아무 이유 없이 일찍 출근하라고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찡긋)

또한, ‘내가 손해일지라도 소속 팀이나 회사가 이득을 본다면 만족한다‘ 는 질문에 86세대 절반 이상(54.6%)이 동의했는데요, 밀레니얼 세대(63.9%)와 Z세대(67.1%)는 ‘소속 팀이나 회사가 이득을 보더라도 내가 손해라면 받아들일 수 없다’에 강한 동의를 보였습니다. 


직업과 직장, 업무를 통해 추구하는 가치가 세대별로 다른 만큼, 직장생활에 있어 ‘정답’만을 찾기 보다 서로를 섬세하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해 보입니다.


그 밖에 직장생활, 동료에 대한 세대별 인식 비교와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기업이미지 등 2020년 워킹 트렌드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대학내일20대연구소 홈페이지 연구자료 내 ‘[데이터플러스] 일·직업·직장(7월)’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Contents No
IG 2020-11호

Summary
86세대, X세대, 밀레니얼 세대, Z세대의 일과 직장생활

Project Manager
김다희 디자이너
송혜윤 수석연구원
남민희 책임에디터
손유빈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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