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칼럼
2022년 전격 대비! 핵심 키워드로 살펴보는 2021 데이터 총결산
2021.12.14 6,706
다시 보고 싶은 콘텐츠를
간편하게 저장해두세요.



2021년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12월을 맞아 2022년을 미리 준비하는 마케터를 위해 2021년 데이터 총결산을 준비했습니다. 2021년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발행한 11가지의 주제, 16개의 데이터 중 짚고 넘어가야 할 트렌드 인사이트를 핵심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페이지 즐겨찾기 후, 2022년 마케팅 전략에 필요한 데이터를 콕콕 뽑아쓰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목차 항목을 클릭하시면, 원하는 주제의 키워드를 먼저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목차





소비-식생활




1. 간헐적 채식

MZ세대의 간헐적 채식은 2021년 올 한해 식생활 트렌드를 아우르는 키워드입니다. 지난 1월 조사 결과, MZ세대의 27.4%간헐적으로 채식을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최근 10월 조사에서는 34.3%간헐적 채식을 실천하는 MZ세대의 비율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Z세대 커뮤니티 ‘제트워크(GenZ+Network)’에서 Z세대에게 간헐적 채식을 실천하는 방법을 물었을 때, 일주일에 한 번 고기를 먹지 않거나, 비건 식당을 방문하거나, 간식으로라도 채식을 실천하는 등 일상에서 채식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었어요. '채식', '비건'은 2022년 MZ세대의 식생활에도 주요한 키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콘텐츠 : 나를 위해 채식을 실천하는 MZ세대


2. 식사도 친환경

MZ세대의 95.6%가 지난 1월 조사에서 "음식・식사 관련해 바꾼 습관이 하나 이상 있다"라고 응답했습니다.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난 습관 유형은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67.8%)" 였는데요. 배달 음식 용기를 씻어서 버리거나, 플라스틱 용기에 부착된 라벨을 뜯어버리는 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매장에서 식사를 직접 포장해오거나, 일회용 수저를 쓰지 않는 등 식생활에서도 환경을 위한 MZ세대의 노력이 눈에 띕니다.


🔗관련 콘텐츠 : MZ세대 10명 중 9명, 환경 위해 습관 바꿨다


3. 단충전

운동에 진심인 MZ세대의 식습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백질'입니다. 근손실을 막고, 근육을 보충하기 위해서 단백질로 구성된 음식을 찾고 있는데요. 지난 9월 조사에서, MZ세대의 94.2%가 단백질 식품 구매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향후 구매 의향도 93.4%에 달했습니다. 주로 구매해본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는 에너지바(33.3%), 우유・두유・가공우유(32.5%), 빵・케이크・도넛・마카롱・구움과자류(21.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계란폭탄김밥, 두부유부초밥 등 단백질로 탄수화물을 대체한 키토푸드의 유행에 이어 카페 메뉴로도 출시되고 있는 프로틴 음료, 프로틴 바, 프로틴 쉐이크 등 프로틴 제품을 MZ세대 일상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4. 요리도 숏폼

MZ세대의 음식 관련 콘텐츠 시청 매체를 조사했을 때, '유튜브(쇼츠 제외)'가 77.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TV(23.3%), 블로그(19.4%), 인스타그램(19.3%) 순이었는데요. 이 데이터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그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한 유튜브 쇼츠(15.0%)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낮은 수치로 보일지 모르지만, 유튜브 쇼츠는 먹방 콘텐츠와 요리 콘텐츠를 시청하는 매체 순위에서도 각각 3위, 4위를 차지해 앞으로 음식 관련 콘텐츠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매체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인기 요리・먹방 유튜버들이 유튜브 쇼츠, 틱톡을 통해서 짧은 콘텐츠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앞으로 숏폼 생태계에 맞춰 음식 관련 콘텐츠도 다양해질지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미디어・콘텐츠




1. 뒷광고 NO

2020년 한해 1인 크리에이터 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키워드는 바로 '뒷광고'였습니다. 이 현상을 뒷받침하듯 지난 2월 조사  에서 협찬, 간접광고(PPL)가 많아 불편한 채널 1위로 '유튜브(34.9%)'가 꼽혔습니다. 2위였던 TV(12.9%)에 비해 20%p 높은 수치로 나타났어요. 뒷광고 논란으로 잠시 사라졌던 유튜브 채널들이 최근 이미지 쇄신을 예고하며 복귀하는 추세인데요. 논란 이후 광고에 더욱 민감해진 MZ세대의 마음을 다시 돌릴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 메타버스 네이티브

코로나19가 장기화로 대부분의 대면 만남/행사가 온라인으로 대체되면서 메타버스가 급부상했습니다. 그러나 MZ세대에게 메타버스 인지도를 확인했을 때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이 11.8%, ‘들어본 적 있지만 잘 모른다’가 37.1%로 의외로 인지도가 낮았습니다. 하지만 ‘모여봐요 동물의 숲’. ‘제페토’, ‘로블록스’ 등 구체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지를 물었을 때 73.3%가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했고, 또 이들 중 45.0%는 실제 이용해 본적이 있다고 응답해, 메타버스란 단어와 개념 자체를 모를 뿐, 일상에서는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렇다면 대면 만남에 제약이 없어지면, 메타버스의 인기는 사그라들까요? 메타버스 네이티브인 Z세대에게는 그 인기가 식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이전에도 SNS와 게임으로  메타버스를 즐기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아래 관련 인포그래픽을 통해 Z세대와 후기 밀레니얼 세대의 메타버스 플랫폼에 관한 실제 인지율과 경험률을 확인해 보세요!


🔗관련 콘텐츠 : 핫한 메타버스, MZ세대는 얼마나 이용할까?


3. 셀플레이리스트

지난 6월 조사에 따르면, MZ세대는 스트리밍 음악을 들을 때 "직접 저장하거나 만든 리스트를 재생(21.8%)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많았습니다. 내가 듣고 싶은 노래를 직접 골라 리스트를 만들고, 분위기에 따라 원하는 리스트를 재생하는 건데요. 그다음으로 음악이나 아티스트를 직접 검색해서 재생하는 경우가 2위(17.6%)를 차지했고, TOP 100과 같은 인기 순위 차트를 재생하는 비율은 12.7%에 그쳐 세번째로 많은 스트리밍 음악 재생 유형으로 꼽혔습니다. 최근 유튜브 뮤직을 활용한 플레이리스트를 듣는 MZ세대도 늘고 있는데요. 직접 만들거나, 취향이 반영된 음악을 듣고 싶은 니즈를 엿볼 수 있습니다.


4. 웹툰은 일상

미디어・콘텐츠(2021년 11월) 조사에서 Z세대가 밀레니얼 세대보다 웹툰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Z세대에게 웹툰을 이용하는 목적을 물었을 때, ‘특별한 이유 없이 습관적으로(40.6%)’, ‘좋아하는 웹툰 작가의 작품을 보기 위해(37.5%)’라는 응답이 밀레니얼 세대에 비해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잠들기 전에’ 웹툰을 이용하는 Z세대의 비율도 45.7%로 나타나 밀레니얼 세대(36.5%)에 비해 높았어요. Z세대는 웹툰을 습관적으로, 잠들기 직전까지 보는 일상 콘텐츠로 즐기고 있었습니다.




소비-뷰티



1. 이스닥라에

'이스닥라에가 뭐지?' 갸웃하셨을 법 한데요. 바로 Z세대가 스킨케어하면 떠올리는 브랜드의 앞글자를 딴 키워드입니다. Z세대와 후기 밀레니얼, 전기 밀레니얼 모두 스킨케어하면 '이니스프리'를 가장 많이 연상했는데요. Z세대와 후기 밀레니얼은 4위부터, Z세대와 전기밀레니얼은 2위부터 그 순위가 달라집니다. 아래 콘텐츠를 통해서 MZ세대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를 확인해 보세요!


🔗관련 콘텐츠 : MZ세대가 꼽은 스킨케어 브랜드 TOP5


2. 마스크뷰티

마스크 없이 집 밖을 나설 수 없는 이시국, MZ세대의 뷰티 트렌드에도 마스크가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요. 지난 3월 조사에 따르면, MZ세대 여성의 절반(49.3%)이 마스크 착용 이후 스킨 케어에 더 많이 신경 쓴다고 응답했습니다. 마스크 착용 이후에 더 신경쓰는 제품으로는 스킨·토너(47.9%)를, 덜 신경 쓰는 제품으로는 마스크·팩(26.4%)을 꼽은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최근 10월 조사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아이 메이크업이 달라졌는지에 대해 물어보았는데요. Z세대의 절반 이상(54.6%)이 코로나19 이후 아이 메이크업이 달라지지 않았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전기 밀레니얼 세대는 아이 메이크업이 달라졌다고 응답한 비율(46.2%)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고, 이전보다 가벼워졌다고 응답한 비율이 77.3%로 Z세대와 후기 밀레니얼 세대에 비해 높았습니다.


3. 애교살 포인트

MZ세대의 아이 메이크업 트렌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Z세대의 애교살 메이크업이었습니다. 애교살 메이크업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지 물었을 때, Z세대의 응답률이 79.2%로 나타나 후기 밀레니얼(69.9%), 전기 밀레니얼(63.9%)와 비교해서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데일리 메이크업 시에 애교살에 아이섀도를 바르는 비율 또한 Z세대는 72.3%로 나타나 후기 밀레니얼(59.5%), 전기 밀레니얼(48.7%)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이었는데요. 밀레니얼 세대에 비해 Z세대의 애교살 메이크업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데이터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Z세대의 애교살 메이크업에 관한 자세한 연출 방법이 궁금하다면, 해당 보고서를 확인해 주세요!


🔗관련 콘텐츠 : 2021 MZ세대 아이 메이크업 트렌드




소비-유통



1. 렌털포텐셜

소비-유통(2021년 5월)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1년 내 MZ세대의 26.7%는 렌털 제품 이용 경험이 있었고, 이 중 93.8%는 현재도 렌털 제품을 지속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년 내 렌털 제품 이용 경험자 중 현재 이용하지 않는 이탈자 비율이 6.3%에 불과해 렌털 제품을 한 번 이용하면 지속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또한, MZ세대의 절반이 넘는 54.8%향후 3개월 내 렌털 제품 이용 의향을 밝혔습니다. 현재 이용률보다 향후 이용 의향은 더 높게 나타난 건데요.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모두 정수기를 가장 렌털하고 싶어했으며,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비데 순으로 렌털 의향이 높았습니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MZ세대 사이에서 렌털 시장의 가능성은 더 커 보입니다.


🔗관련 콘텐츠 : 필요하면 빌려 쓴다, 렌털하는 MZ세대


2. 쿠팡VS네이버쇼핑

지난 4월 조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종합 온라인 쇼핑몰을 물었을 때, 쿠팡과 네이버쇼핑이 전체 비율의 61.3%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Z세대의 42.2%가 쿠팡을 가장 선호했고, 전체 2위인 네이버쇼핑을 가장 선호하는 Z세대는 21.6%에 그쳤습니다. 이에 반해 후기 밀레니얼과 전기 밀레니얼은 쿠팡(각 31.7%, 30.8%)과 네이버쇼핑(각, 30.2%, 27.7%)을 선호하는 각각의 비율이 Z세대에 비해 적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쿠팡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빠르고 정확한 배송(78.7%)이, 네이버쇼핑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사이트 이용이 편리해서(62.1%), 할인·행사 등 혜택이 있어서(55.2%)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MZ세대의 70.4%가 종합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향후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응답했는데요. 앞으로도 쿠팡과 네이버쇼핑이 MZ세대 사이에서 현재의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해봐야겠습니다.


🔗관련 콘텐츠 : MZ세대가 사랑하는 종합 온라인 쇼핑몰, 쿠팡vs.네이버쇼핑

3. #정기배송

생수나 음료, 식재료 등 자주 이용하는 생필품을 정기배송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요. 지난 4월 조사 에서 MZ세대의 정기배송 서비스 이용 실태도 알아보았습니다. MZ세대의 34.5%가 생수 외 음료를 정기배송으로 이용한 경험이 있었고, 현재는 26.3%만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해 이탈률이 높은 편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재료, 쌀·잡곡, 과일, 스낵·간식 등 식품은 현재 이용 경험률보다 향후 3개월 내 이용 의향이 더 높게 나타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



1. 비대면 채용

코로나19로 대면 만남이 제한되던 초기에는 채용이 잠정 연기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2021년 한해에는 비대면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이 늘면서, 채용 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난 4월, 입사 지원 경험이 있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경험해본 채용 전형을 물었을 때 ‘비대면 인·적성 검사(47.5%)’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대면 실무진 및 임원 면접(35.7%)‘, ‘비대면 AI역량검사 및 면접(32.1%)’ 등의 순으로 조사되어 실제 취준생들도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채용 전형을 경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대면 채용에 대한 취준생의 생각을 살펴봤을 때도, 절반 가까이(48.3%)가 기업의 비대면 채용 전형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요. 면접에 대한 부담감 감소와 불필요한 면접 준비과정의 생략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유로 꼽은 응답이 작년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데이터는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콘텐츠 : 코로나19 장기화로 달라진 취준생의 인식 


2. 찐정보=커뮤니티

MZ세대 취업준비생은 기업 관련 정보를 어디에서 확인하고 있을까요? 취업(2021년 5월) 데이터에 따르면, 기업 관련 정보를 확인할 때 ‘기업 리뷰 사이트(27.6%)’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었고, ‘직장인 커뮤니티(21.1%)’ ‘취업포털 사이트(18.0%)’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블라인드, 리멤버 커뮤니티와 같은 직장인 커뮤니티 채널이 유용하다는 응답이 작년(11.3%) 대비 9.8%p 상승한 21.1%를 차지한 점이 눈에 띕니다. 이전보다 현직자가 말하는 기업의 진짜 정보를 중시하는 경향을 엿볼 수 있어요. 2022년 채용을 준비하는 인사 담당자라면 아래 콘텐츠를 통해 상반기 인사전략을 짜는 데 도움을 얻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관련 콘텐츠 : 데이터로 보는 MZ세대 인사전략 꿀팁


3. 취준생픽 OO

취업(2021년 5월) 데이터에서는 MZ세대 취준생이 원하는 회사생활과 기업에 관해서도 조사했는데요. MZ세대가 희망하는 연봉은 평균 4,165만 원으로 나타났고, 최소 보장 연봉은 평균 3,473만 원이었습니다. 취준생이 추구하는 워라밸에 가까운 근무형태로는 "야근 없는 정시 퇴근(38.1%)"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취준생의 85.9%가 "자유로운 출퇴근 및 근무시간"을 가장 선호하는 근무형태로 꼽았습니다.


취준생이 바라보는 기업 이미지를 ESG 경영 기준으로 살펴보았는데요. LG는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이미지, 카카오는 기업 지배구조가 투명한 이미지, CJ는 환경 친화적인 이미지의 기업으로 꼽혔습니다. 10대 대표 기업의 이미지는 (여기) 에서 포지셔닝 맵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취준생이 가고 싶은 기업 리스트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보고서에서 확인해 보세요!


🔗관련 콘텐츠 : 2021 취업 트렌드 및 국내 10대 그룹 이미지




가치관・관계


*가치관・관계에서는 세대별로 눈에 띄는 데이터를 주제별로 정리했습니다.


1. #재테크

이번 주제에서는 올해 가치관·관계(2021년 6월) 조사에서 나타난 세대별 재테크에 관한 데이터를 소개합니다. 현재 하고 있는 재테크 방식을 물었을 때, 전 세대 공통적으로 예적금의 비율이 두드러지게 높게 나타났습니다. 세대별 차이를 보인 분야는 부동산가상화폐 투자였는데요. 부동산 투자의 경우, 후기 밀레니얼(13.3%)와 전기 밀레니얼(24.6%)와 비교해 X세대(30.0%)의 비율이 두드러졌습니다. 가상화폐 투자는 다른 세대에 비해 후기 밀레니얼(22.5%), 전기 밀레니얼(21.7%)의 비율이 특히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경제활동을 시작한 밀레니얼이 최근 재테크에 큰 관심을 쏟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보셨을 텐데요. 후기 밀레니얼 51.3%, 전기 밀레니얼의 46.3%가 자기개발의 한 분야로 자산 관리에 신경 쓰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각각 32.3%, 36.2%) 재테크 정보를 획득하고 있었습니다.


2. #사회갈등

최근 젠더갈등, 정치이념갈등, 세대갈등 등 사회 구성원 사이의 갈등이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어요. 이에 우리 사회의 갈등에 대한 세대별 인식 차를 알아보고, 핵심 데이터를 정리했습니다. 전 세대(세대별 데이터 확인은 여기서)  에서 10명 중 7명 이상이 우리 사회의 갈등이 심각하다고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갈등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영역에 관한 응답은 세대별로 다르게 나타났는데요. Z세대(40.4%)와 후기 밀레니얼(30.4%)은 가장 갈등이 심한 영역으로 ‘젠더갈등’을 꼽았습니다. 1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의 연령대가 젠더갈등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결과입니다. 반면,  전기밀레니얼(26.3%), X세대(32.9%), 86세대(41.3%)는 ‘정치이념갈등’을 가장 갈등이 심한 영역으로 답했습니다.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각 갈등을 얼마나 느끼는지에 관해서도 물어보았는데요. 한 장으로 정리된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 콘텐츠 : 세대별 우리 사회의 갈등에 관한 생각


3. #비대면소통

코로나19로 급격한 비대면 전환을 경험한 지 2년이 지난 지금, 비대면 소통은 이제 일상에 자리 잡은 소통 방식이 되었는데요. 2020년과 비교해 전기 밀레니얼(-0.7%p)을 제외한 전 세대에서 직접 만남을 선호하는 비율10%p이상 큰 폭으로 감소했고,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소통을 선호하는 비율은 전 세대에서 6%p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전기 밀레니얼의 증가폭(8.7%p)이 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익숙해지며, 전 세대에서 대면 소통 선호도가 감소하고 비대면 소통 선호도가 증가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여가




1. #여행가고싶다

MZ세대가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여가 생활로 ‘해외여행(20.6%)’과 ‘국내 1박 이상 여행(10.9%)’을 꼽아, 여행에 대한 갈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여행 경험은 최근 6개월 내 여행 경험자 기준 평균 2.8회였으며, 여행지는 대부분 국내였는데요.


선호하는 숙박 형태로는 ‘호텔’이 43.3%로 가장 높게 나타난 점이 눈길을 끕니다. 특히 후기 밀레니얼의 호텔 선호도가 51.4%로 가장 높았는데요. 여행 숙소를 결정할 때 모든 세대가 공통으로 ‘청결 및 위생’과 ‘저렴한 가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다음으로 중요한 요소로 Z세대는 ‘보안 및 안전’을, 후기·전기 밀레니얼은 ‘주요 관광·방문 장소와의 거리’를 중시해 세대 간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관련 콘텐츠 : MZ세대가 선호하는 여행 숙소


2. 이시국 멘탈관리

코로나19로 인해 우울증이나 정신 건강의 악화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이 시국, MZ세대는 어떻게 정신 건강을 지키고 있을까요? 지난 5월 조사 결과, MZ세대 10명 중 7명(70.9%)은 ‘정신 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세대별로는 특히 후기 밀레니얼(76.5%)이 필요성을 더 많이 느낀 것으로 나타났어요.


MZ세대가 정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실천하는 활동으로는 ‘맛있는 음식이나 음료 즐기기(51.1%)’가 경험률도 가장 높고, 정신 건강 관리에도 가장 효과적인 활동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서 ‘콘텐츠 소비하기(49.2%)’, ‘고민 거리를 나눌 사람과 시간 보내기(35.9%)’, ‘생각 비우고 차분해질 시간 갖기(35.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별히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즉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정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심리 검사 및 상담과 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싶은 MZ세대 64.2%였지만, 실제로 전문가의 도움을 경험한 비율은 6.4%로 적게 나타났습니다. 이들이 전문가에게 도움 받고 싶은 구체적인 활동은 아래 콘텐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콘텐츠 : 멘탈 관리 원하는 MZ세대, 전문 케어는 아직 부족


3. 이시국 취미생활

여가(2021년 12월) 데이터에는 이시국 떠오르는 여가 생활에 관한 조사를 추가로 진행했습니다. 헬스장 이용 제한으로 불어온 홈트・등산 열풍과 중장년층의 스포츠라는 인식을 넘어 Z세대에게 관심 받고 있는 골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PC모바일콘솔 게임 등의 데이터를 담았습니다.


콘솔 게임과 관련된 설문 항목에서 가장 큰 존재감을 뽐낸 건 '닌텐도 스위치 시리즈'였습니다. 이용해본 브랜드 1위(66.2%)이며, 브랜드 호감도는 51.2%로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보다 높은 비율로 나타났습니다. 주변에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MZ세대도 42.7%에 달하며, '닌텐도 스위치 시리즈'가 MZ세대 사이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골프는 어떨까요? 앞으로 골프를 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MZ세대는 27.2%로 나타났습니다. 그 이유로 Z세대는 골프를 고급스러운 취미라고 생각하고 있어서(35.2%), 후기 밀레니얼은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아서(39.2%), 전기 밀레니얼은 건강이나 체력을 위해서(42.0%)나, 친구・지인과 함께 즐기기 좋아서(41.0%) 앞으로 골프를 즐기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MZ세대가 골프를 어떤 스포츠로 인식하고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해당 데이터를, 이들이 골프에 꽂힌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콘텐츠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련 콘텐츠 : 골프에 빠진 Z세대 분석노트.txt




일・직업・직장



1. EX시대

지난 7월 조사에 따르면, Z세대의 75.6%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직업을 바꿀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하나의 직업만 갖는 것보다 여러 개의 직업을 갖는 것이 좋다"고 응답한 Z세대도 40.7%로 나타났으며, 현재 직장(회사)의 예상 근속연수로 "3년 미만"을 고른 Z세대도 70.9%에 달합니다.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능력만 된다면 N잡도 가능하다는 쪽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는 건데요. 언제든 새로운 직업, 새로운 직장으로 떠날 준비가 된 Z세대를 기업은 어떻게 붙잡아야 할까요?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밀레니얼-Z세대 2022 트렌드 이슈 'EX(Employee+experience)시대'를 꼽았습니다. 마케팅에서 고객 경험을 중시하듯, 채용 공고를 보는 순간부터 퇴사할 때까지 기업이 제공하는 모든 경험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에게 증정하는 웰컴 키트는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온보딩 사례가 되었고요. 개인의 성장과 보상, 일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정에서 회사가 추구하고 지향하는 바를 명확하게 알려주고 차별적인 직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 대면보다 메신저

7월 조사에 따르면, 업무와 관련하여 효율적인 의사 소통 방식을 물었을 때, 전기 밀레니얼(24.2%), X세대(21.8%), 86세대(22.2%)는 ‘1:1 대화’를 꼽은 반면, 후기 밀레니얼(23.8%)과 Z세대(23.3%)는 ‘모바일 메신저’를 꼽았다는 점에서도 세대별 업무 소통 방식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동료와 대화하기 싫어서 라기보다 텍스트로 옮겨적는 과정에서 상대방 말을 정리해서 공유할 수 있으니 실수할 확률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모바일 메신저를 찾는다고 해요. 물론 이들이 메신저와 SNS에 익숙한 세대이기도 하고요.


3. 일잘러 될래요

Z세대는 일잘러가 되고 싶어합니다. 1. EX시대 키워드에서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는 분석과 상반된 이야기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개인의 성장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합니다. 이들이 일잘러가 되고 싶은 이유는 본인 삶의 일부인 회사 일도 잘 해내는 것자신의 가능성과 역량을 높이는 투자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업무를 통한 성장 및 성취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도 밀레니얼(55.6%), X세대(60.9%)에 비해 Z세대(62.8%)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더불어 세대별로 일을 잘 하는 것에 관한 의미를 물어봤을 때, 밀레니얼(15.3%), X세대(23.9%), 86세대(23.8%)는 '구체적인 업무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 나가는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Z세대(18.6%)는 '실수가 적거나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을 일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세대별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소비-음주



1. 대세는 콜라보

지난 8월 조사 결과, MZ세대 3명 중 2명(65.5%)이 최근 1년 내 콜라보레이션 술을 구매해 봤다고 응답했습니다. 전기 밀레니얼(68.1%), 후기 밀레니얼(65.7%), Z세대(61.8%) 순으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구매 경험이 많았습니다. 의외로 Z세대보다 밀레니얼에게 더 많은 선택을 받은 것이죠. 최근 1년 내 콜라보레이션 술을 구매해본 MZ세대 중 78.5%가 재구매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재구매율이 높은 편이었습니다.


MZ세대가 콜라보 술을 구매한 이유로는 ‘콜라보레이션 술맛을 경험해보고 싶어서’가 46.1%로 가장 높게 나타난 점이 주목할 만한데요. MZ세대에게는 프로모션이나 브랜드 또는 제품의 이미지보다 오히려 제품의 본원적인 속성인 맛에 대한 궁금증이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선호하는 콜라보 술 브랜드 TOP5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콘텐츠를 클릭해보세요.


🔗관련 콘텐츠 : MZ세대가 선호하는 콜라보레이션 술 브랜드 TOP5


2. 최애는 테슬라

MZ세대가 선호하는 희석소주 브랜드 1위는 참이슬(37.7%), 맥주 브랜드 1위는 테라(37.6%)로 나타났습니다. 희석소주를 선택하는 데 주요한 선호 이유는 "대중적이고 친근해서(40.1%)"라는 이미지가 작용했고, 맥주는 "목넘김이 좋아서(33.4%)"와 같은 맛과 관련된 요소가 선호하는 이유로 꼽혔습니다.


2020년 3월 조사에서는 가장 선호하는 희석 소주 브랜드로 참이슬(38.4%)에 이어 처음처럼(18.7%)이 2위, 진로(18.3%)가 근소한 차이로 3위를 기록했는데요. 올해 8월 조사에서는 진로가 23.0%로 처음처럼(16.3%)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관련 콘텐츠 : MZ세대가 선호하는 소주·맥주 브랜드


3. 알콜프리

소비-음주(2021년 9월)에서는 무알콜 맥주에 관한 조사가 추가되었는데요. 무알콜 맥주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는 하이트제로(29.2%)로 나타났고, 그다음 카스0.0(13.6%), 하이네켄0.0(11.7%), 클라우드 클리어(6.5%)순으로 나타나 국내 주요 브랜드 하이트, 카스, 클라우드 모두 5순위 안에 랭크되었습니다.


주로 무알콜 맥주를 음용하는 이유는 "취할 걱정 없이 마음껏 마실 수 있어서(39.6%)"가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습니다. "숙취가 적거나 없어서(29.9%)", "술을 마실 수 없는 상황이어서(임신, 운전 등)(26.0%)" 순이었는데요. 제품 자체의 맛보다는 무알콜 맥주라는 특성과 맞는 환경 때문에 무알콜 맥주를 음용하는 경향이 두드러졌습니다.




소비-리빙



1. 리빙템 여기서 사!

MZ세대 리빙 관련 데이터에서는 제품마다 주 구매채널이 다르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구 수납 제품과 가전제품, 패브릭 제품, 주방 소품 모두 온라인에서 구매할 때에는 쿠팡, 네이버쇼핑과 같은 종합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고 있었습니다. 오프라인 구매 시에는 각 제품별로 구매하는 매장의 성격이 조금씩 달랐는데요. 가구 수납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경우 토탈 리빙·인테리어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14.1%)을, 가전제품은 전자 제품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13.1%), 패브릭 제품은 대형마트 오프라인 매장(13.1%), 주방 소품은 오프라인 생활용품 숍(27.3%)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2. Z세대픽 전신거울

지금 이 콘텐츠를 읽는 여러분의 집에는 전신거울이 있나요? 전신거울은 Z세대에게 특히 주목 받는 아이템이었습니다. 지난 8월 조사 결과, 향후 구입할 의향이 있는 가구·수납 제품을 물어보았을 때, 후기 밀레니얼(16.4%), 전기 밀레니얼(13.6%)보다 Z세대(23.9%)의 전신 거울 구입 의향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습니다. 더불어, 주거 공간에 반드시 갖춰야하는 필수 가구·수납 제품을 물었을 때도, Z세대의 38.2%가 전신거울을 꼽았는데요. Z세대에게 전신거울은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3. '에프'는 필수템

MZ세대가 최근 가장 많은 관심을 두는 주방 가전 제품은 바로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지난 8월 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 내 MZ세대의 5명 중 2명 이상(46.6%)이 '에어프라이어'를 본인이 직접 구매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세대별 구매 경험을 살펴봤을 때, Z세대는 39.8%, 후기 밀레니얼은 52.7%, 전기 밀레니얼은 45.9%의 비율로 나타나 후기 밀레니얼에어프라이어 구매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주거공간에 반드시 맞춰야 하는 필수 주방 가전 제품 순위에서도 에어프라이어는 5위(37.0%)를 차지했으며, 향후 구입할 의향이 있는 주방 가전 제품 1위 또한 에어프라이어(21.4%)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SNS를 통한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간단 요리 레시피가 확산되면서, 에어프라이어는 MZ세대 사이에서 떠오르는 주방 가전제품으로 자리매김한 모습입니다.




소비-O2O



1. 핵심은 입소문

MZ세대가 새로운 O2O서비스·앱을 접했을 때, 일단 이용해보는(28.5%) 것이 아니라, 입소문이나 후기를 통해 검증되면 이용(59.1%)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앱 서비스가 출시되어도 기존 앱・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율은 12.5%로 미미한 수준이었고요. O2O 서비스 이용할 때, 구전 마케팅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분야별 원픽

소비-O2O(2021년 11월) 데이터에서는 10개 분야의 O2O 서비스 관련 데이터를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그중 MZ세대 이용 응답자가 많았던 5개 분야의 주이용 브랜드 순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음식 주문 배달 서비스는 배달의민족이 67.1%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요기요(15.9%)가 뒤따랐습니다. 택시 차량 호출 서비스는 카카오T 택시가 88.9%라는 압도적인 이용률을 자랑하며, 1위 자리에 올랐고요.


차량렌털 서비스의 경우, MZ세대의 71.4%가 쏘카를 주로 이용한다고 응답했습니다. 2위는 그린카(16.7%)로 1위와 비교해 차이가 컸습니다. 숙박 예약 서비스는 MZ세대의 절반 이상(51.1%)이 야놀자를 주로 이용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부동산 중개 서비스는 직방이 31.7%로 주로 많이 이용하고 있었고, 그다음으로는 네이버부동산(23.3%)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관련 콘텐츠 : O2O 서비스 브랜드별 만족 포인트

3. #고쳐주세요

음식 주문 배달, 숙박 예약 등 MZ세대가 자주 이용하는 대표 O2O서비스에 바라는 개선점에 대해서도 조사해 보았는데요. 음식 주문 배달의 경우 MZ세대의 58.5%비싼 배달비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가장 큰 개선 요구사항으로 꼽았습니다. 뒤이어 높은 비율을 기록한 높은 최소 주문금액 설정(47.3%)추가 요금 발생(소액 주문비, 추가 배달료)(40.5%) 또한 주문 시 발생하는 금액과 관련한 부분에 관한 개선 사항이 주요 개선 요구 사항으로 나타났습니다.


숙박 예약 서비스에서는 사진이나 설명과 다른 실제 룸컨디션 또는 서비스(55.3%)에 관해 개선을 요구하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비싼 예약비를 소비자가 부담하거나(32.0%), 예약 시간 지연이나 룸 예약 실수 등 잘못된 서비스를 제공(28.9%)하는 경우도 개선되어야 할 지점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 2월부터 12월 현재까지 발행된 주요 데이터의 인사이트를 정리해드렸는데요. 2021년 트렌드를 갈무리하고, 2022년 계획을 수립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월 3주차에는 소비-일반(2021년 12월) 데이터가 발행될 예정입니다. 소비 행태 및 습관, 중고거래 및 재테크 행태를 담았으니 MZ세대의 최신 소비 데이터가 궁금하시다면, 해당 데이터를 참고해주세요!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2022년에도 다양한 주제별 데이터와 트렌드 인사이트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새로운 연구자료에도 2021년만큼 좋은 인사이트를 담으려 노력할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Contents No
FB 2021-101호

Summary
11개의 주제, 35개의 키워드로 2021년 끝장 정리!
<다들> 대학내일20대연구소 데이터 총결산 <주목>

Project Manager
손유빈 에디터
김다희 디자이너
김혜리 책임매니저

관련 콘텐츠

프로젝트 문의하기 보고서 안내 멤버십 안내